흠. 오늘은 오랫만에 KJCLUB 인천 스터디 회원 분들이랑 같이 있었단다.
아까 부평역에서 있었던 일인데, 어느 노인분이 나에게 다가 오더니
나이를 물어보더군.. 내가 23살이잖냐.
그런데 내 나이 알더니 3천원만 달래는 거야.
없다고 했지. 이번엔 천원짜리 두장을 달라는 거야. 그래서 없다라고
했지. 화를 내고 싶었지만, 그래도 어르신이기에 좀 참았지.
이번엔 지폐 한장이랑 동전을 달라더군..
마지막 수단으로 내 지갑을 보여 줬지. 그러더니 그냥 가더라.
난 신용카드밖에 안들고 다니거든~
아뭏든 젊은것이나 늙은 것이나..
>치온 Wrote…
>열분 이짜나여
>제가 미친사람을 또 봤거든여?
>지하철에서.....-_-;;;
>왜 제 주위에는 이런 인간들만 있는지...
>암튼...
>제가 전철을 탔는데 왠 뚱뚱하고 드러븐 아저씨가 꼬맹이들쪽으로 가더니 애들이 먹고 이떤 음료수하고 과자를 뺏아가서 자기가 앉아서 막 먹는 거예여!!
>주위 사람들이 다 놀래서 딴쪽으로 피했거든여
>저는 좀 떨어져 있었구...
>근데 음료수를 한모금 마시더니 갑자기 바닥에 쏟아붓는 거예여!
>그 순간 아 돌았구나 라는걸 깨달은...
>거기서 안멈추고 애기엄마가 애들줄려고 꺼낸 빵을 뺏아가질 않나...
>초절정이었던건 제 앞에 앉은 아줌마 머리를 쥐어뜯으면서 화를 내던거였어여!!
>으아...
>무섭긴한데 볼거리가 생긴지라 꿋꾸시 앉아있은...
>근데......
>제가 껌을 씹고있었는데
>그것도 뺏을까봐 무서워서 천장에 부치고 이써써여^^;;
>허허...
>참...
>아 글구...
>요즘에 심장이 다시 안조아졌는데..
>오늘 절정을 달했는지
>거의 쓰러지다시피해서 잠시 집안이 난리난....
>겨우 심장약먹구 지금은 마니 조아졌어여
>군데 언제또 일어날지 몰라서 약을 반드시 가지고 다녀야할듯
>아아..이런... 왜 또 발작을 일으키는지...
>귀찮다-_-;;
>구럼 열분 오늘도 잘 지내시구...
>게으른 치온은 이만 물러감다..
>구럼...ㅃ....
>아.. 낼 영화보구잡다....ㅠ_ㅠ
흠. 오늘은 오랫만에 KJCLUB 인천 스터디 회원 분들이랑 같이 있었단다. 아까 부평역에서 있었던 일인데, 어느 노인분이 나에게 다가 오더니 나이를 물어보더군.. 내가 23살이잖냐. 그런데 내 나이 알더니 3천원만 달래는 거야. 없다고 했지. 이번엔 천원짜리 두장을 달라는 거야. 그래서 없다라고 했지. 화를 내고 싶었지만, 그래도 어르신이기에 좀 참았지. 이번엔 지폐 한장이랑 동전을 달라더군.. 마지막 수단으로 내 지갑을 보여 줬지. 그러더니 그냥 가더라. 난 신용카드밖에 안들고 다니거든~ 아뭏든 젊은것이나 늙은 것이나.. >치온 Wrote... >열분 이짜나여 >제가 미친사람을 또 봤거든여? >지하철에서.....-_-;;; >왜 제 주위에는 이런 인간들만 있는지... >암튼... >제가 전철을 탔는데 왠 뚱뚱하고 드러븐 아저씨가 꼬맹이들쪽으로 가더니 애들이 먹고 이떤 음료수하고 과자를 뺏아가서 자기가 앉아서 막 먹는 거예여!! >주위 사람들이 다 놀래서 딴쪽으로 피했거든여 >저는 좀 떨어져 있었구... >근데 음료수를 한모금 마시더니 갑자기 바닥에 쏟아붓는 거예여! >그 순간 아 돌았구나 라는걸 깨달은... >거기서 안멈추고 애기엄마가 애들줄려고 꺼낸 빵을 뺏아가질 않나... >초절정이었던건 제 앞에 앉은 아줌마 머리를 쥐어뜯으면서 화를 내던거였어여!! >으아... >무섭긴한데 볼거리가 생긴지라 꿋꾸시 앉아있은... >근데...... >제가 껌을 씹고있었는데 >그것도 뺏을까봐 무서워서 천장에 부치고 이써써여^^;; >허허... >참... >아 글구... >요즘에 심장이 다시 안조아졌는데.. >오늘 절정을 달했는지 >거의 쓰러지다시피해서 잠시 집안이 난리난.... >겨우 심장약먹구 지금은 마니 조아졌어여 >군데 언제또 일어날지 몰라서 약을 반드시 가지고 다녀야할듯 >아아..이런... 왜 또 발작을 일으키는지... >귀찮다-_-;; >구럼 열분 오늘도 잘 지내시구... >게으른 치온은 이만 물러감다.. >구럼...ㅃ.... >아.. 낼 영화보구잡다....ㅠ_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