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미호야..
오늘도 나는 네가 없는 대화방에서 너를 잠시 기다려 본다.
친구라고 말하고 있지만, 내가 너랑 얼마나 좋은 우정을
맺었는지는 생각하기 어렵다...(내가 너무 너에게 소홀하니까...)
가끔 좋은 친구를 아주 간절히 바랄 때가 있는데,
수줍음 많은 너는 나에게 아주 특이한 존재가 되었단다.
때때로 난 너의 얼굴을 곰곰히 생각해 보기도 한다.
화장을 하지 않은 보얀 피부와,
너에게 여름철 더위를 담뿍 선사한다는 긴 생머리.....
그리고 수줍은 표정, 또 쭉 뻗은 165cm의 키....
가끔 너를 아직 보지않은게 다행이라는 생각을 한다.
왜냐면 그래서 네가 더욱 신비하니까...
아주 좋은 친구를 갖게되어서 기쁘단다.
지금은 밤이라 나의 글이
조금은 감상적이라고 느낄지 모르나,
그래도 나는 지금 네가 없는 대화방에서 너를 기다린단다.
대구는 덥겠지.
더위 조심하고,
그럼 안녕....
안녕 미호야..
오늘도 나는 네가 없는 대화방에서 너를 잠시 기다려 본다.
친구라고 말하고 있지만, 내가 너랑 얼마나 좋은 우정을
맺었는지는 생각하기 어렵다...(내가 너무 너에게 소홀하니까...)
가끔 좋은 친구를 아주 간절히 바랄 때가 있는데,
수줍음 많은 너는 나에게 아주 특이한 존재가 되었단다.
때때로 난 너의 얼굴을 곰곰히 생각해 보기도 한다.
화장을 하지 않은 보얀 피부와,
너에게 여름철 더위를 담뿍 선사한다는 긴 생머리.....
그리고 수줍은 표정, 또 쭉 뻗은 165cm의 키....
가끔 너를 아직 보지않은게 다행이라는 생각을 한다.
왜냐면 그래서 네가 더욱 신비하니까...
아주 좋은 친구를 갖게되어서 기쁘단다.
지금은 밤이라 나의 글이
조금은 감상적이라고 느낄지 모르나,
그래도 나는 지금 네가 없는 대화방에서 너를 기다린단다.
대구는 덥겠지.
더위 조심하고,
그럼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