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PHP Error was encountered

Severity: Warning

Message: ini_set(): A session is active. You cannot change the session module's ini settings at this time

Filename: Session/Session_driver.php

Line Number: 188

A PHP Error was encountered

Severity: Warning

Message: session_write_close(): Failed to write session data using user defined save handler. (session.save_path: )

Filename: _board/view.php

Line Number: 111

KJCLUB - 한국의 유학생은 잘 공부하네요 ��
고민상담 FreeStyle

한국인의 유학생은 잘 공부합니다.놀랐습니다.일본어의 능숙도 빠르다.

 

나는 바다에 가서, 밤, 뒤척임이 받침대 있어 정도, 피부를 구웠습니다.

그것을 한국인에 이야기하면, 경 쉬어 버려서…

한국의 여자는 피부를 굽지 않는다고 하는군요.동아리도 없다고 들었습니다.

덧붙여서 나는 테니스부 소속이지만.

 

생활 습관이나 학교 생활은, 일본이나 한국도 같을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만, 상당히 다른 군요.

 

알고 싶은 것은 body touch.

한국인은 잘 손대는군요.친밀감감으로부터인 것은 압니다만, 나는 서투릅니다.

 

「손대지 마」라고 마음껏 말하고 싶지만, 말할 수 없다.


韓国の留学生はよく勉強しますね

韓国人の留学生はよく勉強します。驚きました。日本語の上達も速い。

 

私は海に行って、夜、寝返りがうてない程、肌を焼きました。

それを韓国人に話したら、驚かれちゃって…

韓国の女子は肌を焼かないそうですね。部活も無いと聞きました。

ちなみに私はテニス部所属ですけど。

 

生活習慣や学校生活は、日本も韓国も同じと思ってましたが、随分違うのですね。

 

知りたいのは body touch のこと。

韓国人はよく触りますよね。親しみ感からなのは解りますが、私は苦手です。

 

「触らないで」と思いっきり言いたいけど、言えない。



TOTAL: 234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169 人間은 왜 自殺을 생각하는 ....... lunamoonfang 2010-07-29 3903 0
1168 한국의 자살율은 세계 1위 ....... 金玉筋太郎 2010-07-27 6396 0
1167 한국의 성의 혼란을 걱정하는....... 金玉筋太郎 2010-07-27 6767 0
1166 일본에 미움 받은 나 (3) zombie_girl 2010-07-23 3897 0
1165 일본에 미움 받은 나 (2) zombie_girl 2010-07-23 5424 0
1164 일본에 미움받은 나 (1) zombie_girl 2010-07-23 3393 0
1163 Blackgirl씨에게 딱 ....... neodumbness 2010-07-22 6215 0
1162 한국인의 교육이 의문으로 생....... しをん 2010-07-21 4044 0
1161 하루가 너무 허무하게 지나간....... entroping 2010-07-21 3631 0
1160 한국의 유학생은 잘 공부하네....... 2010-07-21 3960 0
1159 호론부 인정 슬파서 しをん 2010-07-21 2960 0
1158 조선을 마음속으로부터 증오 ....... hwajaeuicha 2010-07-20 5602 0
1157 안구의 안쪽이 아픈 nida....... hamehame 2010-07-19 3808 0
1156 虛無하군 lunamoonfang 2010-07-19 3872 0
1155 말해져 보고 싶다(=^. ........ Blackgirl 2010-07-17 3991 0
1154 test 2010-07-14 3408 0
1153 한국의 현상을 더 크게 보도....... jap_av 2010-07-08 6460 0
1152 한국 여성의 장래를 우려하고....... hamehame 2010-07-05 4391 0
1151 오늘 교회에 늦게 간건 ngc891 2010-07-05 3369 0
1150 고양이가 말했다.「오늘의 한....... koyangi2008 2010-07-03 524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