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립 방사능 과학연구소 ‘한 번도 마주한 적 없는 심각한 방사능 수치’
Tepco이 지난 1월 30일 후쿠시마 다이치 1번 원전 안 격납용기 2호기 주변을 촬영한 사진을 보면, 용기 아래 철재 격자망 일부가 녹아서 사라졌고 핵연료로 추정되는 검은 물질이 보인다. Tepco 제공
2011년 동일본 대지진으로 후쿠시마 다이치 원자력발전소가 가동을 멈춘 이래 1번 원전 안 핵연료 격납용기 2호기에서 방사능 수치가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Tepco이 2일 발표했다. 이 방사능에 노출될 경우 사람은 1분도 채 되지 않아 숨질 수 있다.
Tepco의 설명을 보면, 이번에 조사된 방사능 수치는 시간당 최대 530시버트(Sv)에 이른다. 2011년 3월 후쿠시마 원전사고 발생 이듬해 측정된 73시버트에 견줘 7배 이상 높은 수치다. <교도통신>은 일본국립방사능과학연구소의 한 관계자 인터뷰를 통해 이번 방사능 수치가 ‘한 번도 마주한 적 없는 심각한 수치’라고 밝혔다. 일본국립방사능과학연구소의 설명을 보면, 4시버트 가량의 방사능에 사람이 노출되면 2명 가운데 1명이 죽을 수 있다. 또 1시버트와 같은 수치인 1000밀리시버트(mSv)가량의 방사능은 불임과 백내장 등을 유발할 수 있고, 100밀리시버트를 초과하는 방사능은 신체 발암 가능성을 높인다.
뿐만 아니라 핵연료를 담은 격납용기 아래 철재 격자망에 구멍이 발견됐다. 지진과 쓰나미로 이 발전소 냉각기 계통에 고장이 발생해 격납용기 안에서 핵연료가 녹아내렸고, 이때 용기 밖으로 유출된 핵연료로 인해 구멍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일본 정부와 tepco은 애초 2021년까지 핵연료 격납용기서 첫 잔해를 수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었다. 하지만 tepco가 지난주부터 원격조종 로봇을 통해 조사한 격납용기 2호기 내부의 높은 방사능 수치로 볼 때 구체적인 추가 조사조차도 어려운 상황이다. 구멍 난 격자망 안으로 어떻게 로봇을 집어넣을지에 대한 경로 분석, 비정상적으로 높은 방사능 환경에서 어떻게 로봇을 운용할지에 대한 방안 마련 등이 필요하지만 상황은 여의치 않다.
실제 최대 1000시버트까지 견딜 수 있게 제작된 이 조사 로봇을 시간당 530시버트 방사능이 쏟아지고 있는 환경에 투입할 경우 2시간도 채 되지 않아 조사 로봇의 수명이 다하게 된다. 제대로 된 조사를 하기에 로봇의 수명이 짧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1986년 발생한 사상 최악의 체르노빌 원전 사고 때도 원자로 안 핵연료가 모두 녹아내렸고, 현재까지도 원자로 하부에 방사능 웅덩이를 이룬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하지만 녹아내린 핵연료의 실제 상태는 31년이 지난 지금도 높은 방사능 수치로 접근이 불가능해 확인할 수 없는 상황이다.

日本国立 放射能 科研 ‘一番(回)も向い合った事がない深刻な 放射能 数値’
Tepcoが去る 1月 30日HukushimaDaichi 1番(回)原典の中格納勇気 2号基周辺を撮影した写真を見れば, 勇気の下鉄材格子網一部がとけて消えたし核燃料に推定される黒い物質が見える. Tepco 提供
2011年東日本大震災でHukushimaDaichi原子力発展所が稼動を止めた以来 1番(回)原典の中核燃料格納勇気 2号基で 放射能 数値が最大値を記録したと Tepcoが 2日発表した. これ 放射能に露出する場合人は 1分もまだできなくて死ぬことができる.
Tepcoの説明を見れば, 今度調査された 放射能 数値は時間当り最大 530シボト(Sv)に至る. 2011年 3月福島原典社で発生翌年測定された 73シボトにギョンズォ 7倍以上高い数値だ. <共同通信>は日本国立放射能科研のある関係者インタビューを通じて今度 放射能 数値が ‘一番(回)も向い合った事がない深刻な数値’と明らかにした. 日本国立放射能科研の説明を見れば, 4シボトほどの 放射能に人が露出すれば 2人の中 1人が死ぬことができる. また 1シボトのような数値である 1000ミルリシボト(mSv)ほどの 放射能は不妊と白内障などを誘発することができるし, 100ミルリシボトを超過する 放射能は身体発癌可能性を高める.
だけでなく核燃料を盛った格納勇気の下鉄材格子網に 穴が発見された. 地震とスナミにこの発電所フリーザー系統に故障が発生して格納勇気中で核燃料がとけ出したし, この時勇気の外に流出された核燃料によって穴が発生したように見える.
日本政府と tepcoは最初 2021年まで核燃料格納勇気で初残骸を収去することを目標にしていた. しかし tepcoが先週から遠隔操縦ロボットを通じて調査した格納勇気 2号基内部の高い 放射能 数値で見る時具体的な追加の調査までも難しい状況だ. 穴があいた格子網中にどんなにロボットを入れるかどうかに対する経路分析, 非正常的に高い 放射能 環境でどんなにロボットを運用するかどうかに対する方案用意などが必要だが状況は不如意だ.
実際最大 1000シボトまで耐え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製作されたこの調査ロボットを時間当り 530シボト 放射能が零れ落ちている環境に投入する場合 2時間もまだできなくて調査ロボットの寿命が終えるようになる. まともにできた調査をするのにロボットの寿命が短いということが専門家たちの意見だ. 1986年発生した史上最悪のチェルノブイリ原典買って時も原子炉中核燃料が皆とけ出したし, 現在までも原子炉下部に 放射能 淀みを成したことに推測されている. しかしノックアネリン核燃料の実際状態は 31年が去る今も高い 放射能 数値で接近が不可能で確認することができない状況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