先日 道の駅で見た事のない果物を見つけて買いました。
ポポーって名前らしいんだけど 初めて聞いたし初めて見ました、アケビみたいな形です。
甘～い香りがします、畑のカスタードて書いてるけど確かにカスタードクリームみたいにトロリとしています。
味は完熟バナナみたいな味でした かなり濃厚な甘み・・
あくまで個人的な意見ですが しつこい甘さです。
처음으로 먹은 과일 「포포」
요전날도의 역에서 본 일이 없는 과일을 찾아내 샀습니다.
포포라는 이름인것 같지만 처음으로 (들)물었고 처음으로 보았습니다, 아케비같은 형태입니다.
감~있어 향기가 납니다, 밭의 카스타드라고 쓰고 있지만 확실히 카스타드 크림같이 트롤리로 하고 있습니다.
맛은 완숙 바나나같은 맛이었습니까 되어 농후한 단맛··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끈질긴 달콤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