京都老舗お茶屋さんのモダンな抹茶パフェ
京都伊勢丹の３階にあり、京都駅からも直結しています。お茶屋さんが経営する和風カフェで、甘味メニューやお食事メニューも揃っています。でも、なんといっても看板はまるとパフェでしょう。丸に十が入ったマークが表面に抹茶で描かれているこのパフェはファンが多くブログなどでもお馴染みな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私は京都駅に着いたら、まず中村藤吉さんのカフェでこのまるとパフェで一息つくのがお決まりになっています。でも、かなりの人気店で、朝の開店前に行ってもすでに長蛇の列ができています。カフェに入りたいならば列に並ぶのは必至です。お土産コーナーでは列とは関係なく、すぐに購入できます。抹茶ゼリーがおすすめです。
나카무라 후지요시 쿄토역점
쿄토 노포 찻집씨의 모던한 가루차 파르페
쿄토 이세탄의 3층에 있어, 쿄토역으로부터도 직결하고 있습니다.찻집씨가 경영하는 일본식 카페에서, 감미 메뉴나 식사 메뉴도 갖추어져 있습니다.그렇지만, 뭐니뭐니해도 간판은 만과 파르페지요.환에 10이 들어간 마크가 표면에 가루차로 그려져 있는 이 파르페는 팬이 대부분 브로그등에서도 친숙해 져 (인)것은 아닐까요.나는 쿄토역에 도착하면, 우선 나카무라 후지요시씨의 카페에서 이 만과 파르페로 한숨 돌리는 것이 상투가 되어 있습니다.그렇지만, 상당한 인기점에서, 아침의 개점앞에 가도 벌써 장사의 열이 되어 있습니다.카페에 들어가고 싶다면 열에 줄서는 것은 불가피합니다.선물 코너에서는 열과는 관계없이, 곧바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가루차 젤리가 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