秋も深まり、朝夕ともなればかなり冷え込むように
なってきた。
昨夜の夕飯はカレー。ビンボーな我が家のカレーは
ビーフ・カレーであろうはずもなく、当然のながら
チキン・カレーではあるが、子供達は小さい頃から
カレーが大好きで、今でもかなり大きめの寸胴鍋で
作っても、「アっ！」という間にほとんど完売して
しまう。
ワタシも以前であれば「おかわり」とまではいか
なくても、フツーに一人前は食べられたのだが、
今では味見程度でギブアップしてしまうところが
実に悲しい。
で、今朝も最近のルーティーンであるキッチンの
「早朝検分」をしていると、珍しく少しだけだが、
カレーが余っていたので、ちょっと食べてみた。
うーん、やっぱ美味しい！・・・・と思った時に、
ふと自分の手首が目に入った。
貧乏カレーの残骸
元々手首は細かったのだが、以前にも増して細くなっていた。
腕時計のベルトが超ゆるゆるで、みょーにショックだった。。。
女子的手首
ちなみに時計のベルトのサイズは約17cmである。
思わず「オマエは女子かい！！」と、自分自身に
ツッコミを入れてしまった。www
가을도 깊어져, 조석이나 될 수 있어 바보든지 차가워지게
되었다.
어젯밤의 저녁밥은 카레.빈보인 우리 집의 카레는
비프·카레일 것이다는 두도 없고, 당연한이면서
치킨·카레이지만, 아이들은 어렸을 적부터
카레를 아주 좋아하고, 지금도 꽤 큰 대로 만든 꽃꽃이통냄비로
만들어도, 「아!」라고 하는 동안에 거의 완매해
버린다.
와타시도 이전이면 「한 그릇 더」라고까지는 있어인가
없어도, 보통에 한 사람 분은 먹을 수 있었지만,
지금은 맛보기 정도로 기브업 해 버리는 곳(중)이
그리고, 오늘 아침도 최근의 루틴인 키친의
「조조 검시」를 하고 있으면, 드물고 약간이지만,
카레가 남아 있었으므로, 조금 먹어 보았다.
응, 역시 맛있다!(이)라고 생각했을 때에,
문득 자신의 손목이 눈에 들어왔다.
가난 카레의 잔해
원래 손목은 가늘었지만, 이전에도 더욱 더 가늘어지고 있었다.
손목시계의 벨트가 초로, -에 쇼크였다...
여자적 손목
덧붙여서 시계의 벨트의 사이즈는 약 17 cm이다.
무심코 「너는 여자야!」라고, 자기 자신에게
특코미를 넣어 버렸다.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