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 대경 게시판에 글올리고 가려다가 아쉬워서 깨작 거리다고 이리로 왔구
만요.. 여기가 뭐하는 곳인지도 잘 모르고 들어왔어여..그러니 무례함을 용서
하시셔...여기도 역시나 봄을 타는 사람이 많구만여....나두.......ㅠ ㅠ
난 슬럼프에 빠져서 허우적대고 있어여... 허참
근데 사실은 이 슬럼프란게 매년 와여.. 이번에는 유난히 길구마...말이 슬럼프
지 내 성격이겠지여? 이거 바꿀수 없남?
따나는 숨너머가라고 조깅도 해보고 수영도 해봐도 별 소용이 없어여
아마 외로움에 떨고 있는지도 .....윽
내가 이러니 기운 빠진 친구들에게 힘내라는둥 그런 말도 못하겠어여..
영 도움안되는 놈인가벼....
근데 이 방에 모인 분들은 .MT 뭐 그런거 없남여?
이나이에 갑자기 왜 소풍이가고싶은지 모르것네....허참
방법없다 ...주거뿌지 뭐....키키
금방 대경 게시판에 글올리고 가려다가 아쉬워서 깨작 거리다고 이리로 왔구
만요.. 여기가 뭐하는 곳인지도 잘 모르고 들어왔어여..그러니 무례함을 용서
하시셔...여기도 역시나 봄을 타는 사람이 많구만여....나두.......ㅠ ㅠ
난 슬럼프에 빠져서 허우적대고 있어여... 허참
근데 사실은 이 슬럼프란게 매년 와여.. 이번에는 유난히 길구마...말이 슬럼프
지 내 성격이겠지여? 이거 바꿀수 없남?
따나는 숨너머가라고 조깅도 해보고 수영도 해봐도 별 소용이 없어여
아마 외로움에 떨고 있는지도 .....윽
내가 이러니 기운 빠진 친구들에게 힘내라는둥 그런 말도 못하겠어여..
영 도움안되는 놈인가벼....
근데 이 방에 모인 분들은 .MT 뭐 그런거 없남여?
이나이에 갑자기 왜 소풍이가고싶은지 모르것네....허참
방법없다 ...주거뿌지 뭐....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