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외출에서 지친 몸으로 집으로 돌아오는 길..
언제나 봐왔던 지하철의 익숙한 풍경들..
모두가 지친 그곳에 나 또한 지친 몸으로 서있습니다..
Canon EOS 300D
Tamron 28-75
어느 사진을 찍기위해 상황을 만들기 보다는 자연스러운 상황에 맞춰 찍는 나만의 생각이 필요할 때..
파인더로 보이는 모습이 아닌 한번은 감각을 믿고 순간을 기록하는 것도 즐거움입니다.
久しぶりに外出でくたびれた身で家に帰って来る途中.. いつもブァワッドン地下鉄の慣れた風景.. 皆がくたびれたその所に私もくたびれた身で立っています.. Canon EOS 300D Tamron 28-75 どの写真を撮るために状況を作るよりは自然な状況に合わせて取る私だけの考えが必要な時.. ファインダで見える姿ではない一度は感覚を信じて瞬間を記録することも楽しみで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