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문어 냄비인 츄크미를 첫경험.
괴로움 보통으로 혀의 것입니다만 사는 의지하기 어려우면서 달콤함도 있어 무심코 먹어 진행해 버리는 좋은 밸런스
□의 밥도 타가 맛있어 또 문득 먹고 싶어지면 모이자.
韓国のタコ鍋なチュクミを初経験。
辛さ普通にしたのですが思ってたより辛いながら甘さもあってつい食べ進めてしまう良いバランス
〆のご飯もお焦げが美味しくてまたふと食べたくなったら寄ろう。
TOTAL: 17705
낮의 맡김지 @삼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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