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무지 언제 까지 계속되는지 짐작도 안되는 북한과의 눈싸움 속에서도
몸과 마음이 완전히 지쳐가는 그 삭막함 속에서도
제 생일을 챙겨주는 전우들의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13일이 제 생일이라는 것을 기밀사항으로 두고 있었는데
용케 소문이 났더군요
23:50까지도 잘 버텼다.. 라고 생각했는데
잠깐 나갔다 온 사이 준비가 끝나 있었습니다.
절 때릴 준비가 .. ..
후임들이 어쩐지 바쁘게 먹을걸 나른다 싶었더니..
총을 뺏고 안경을 뺏고 방탄모를 벗기고 바닥에 눕히더니
무자비하게 구타하는 겁니다. 누구는 스패너로 때리고 누구는 옆구리에 사커킥을 날리고
정신을 차려보니까 생일 축하한다며 포옹해줬습니다..
그리고 이번엔 후임들이 때릴 차례라고.. 다 너 보다 아래니까 세게 안때릴거야 ...
엄청 세게 때리더군요. 이상하다.. 나 후임들에게 잘해줬던거 같은데..
간만에 KJ들렸다 갑니다.
まったくいつまで続くのか見当もならない北朝鮮との雪合戦の中でも
身と心が完全にジチョがはその索莫としてい中でも
私の誕生日を取りそらえてくれる戦友たちの暖かい情を感じることができました.
13日が私の誕生日だということを機密事項で置いていたが
よくもうわさが立ちましたよ
23:50までもよく堪えた.. と思ったが
ちょっと出て来た間準備が終わっていました.
私を殴る準備が .. ..
後任たちがなんとなく忙しく食べるの運ぶと思ったら..
鉄砲を奪ってめがねを奪ってバングタンモをむいて底に横たえたら
無慈悲に殴ぐるんです. たれてはスパナで殴ってたれてはわき腹にサッカーキックを飛ばして
精神をつけて見るから誕生日祝うと抱擁してくれました..
そして今度は後任たちが殴る順番だと.. すべてお前より下だから強く殴らないの ...
すごく強く殴りますね. 変だ.. 私後任たちによくしてくれたようだが..
の間ぶりに KJ聞こえた行きま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