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PHP Error was encountered

Severity: Warning

Message: ini_set(): A session is active. You cannot change the session module's ini settings at this time

Filename: Session/Session_driver.php

Line Number: 188

A PHP Error was encountered

Severity: Warning

Message: session_write_close(): Failed to write session data using user defined save handler. (session.save_path: )

Filename: _board/view.php

Line Number: 111

KJCLUB - 엽기 시조~~
인천

엽기 시조 

세이클럽 채팅하다, 쪽지발이 막쌔리네 

양팅삼팅 능력대로, 이놈저놈 쑤셔보네 

어떤한놈 만나자네, 지말로는 돈많다네 

정우성도 울고간다, 만나보면 알거라네 

그놈한번 위풍당당, 말빨한번 끝내주네 

처녀가슴 두근두근, 이내몸은 믿었다네 

우리사회 신용사회, 두말않고 믿었다네 

우리내일 벙개하세, 맥도날드 삼층이네 

간만하는 벙개로세, 구두사고 때뺐겼네 

묵었던빼 들쑤셔서, 왕창빼고 광도냈네 

맥도날드 올라갔네, 정우성은 안보이네 

구석구석 디비봐도, 우성오빠 안보이네 

저게머고 나훈안가, 기름댕이 앉아있네 

마빡까고 동백기름, 이대팔이 왝나오네 

설마했던 기름댕이, 니글니글 웃고있네 

은근슬적 오는전화, 아차시퍼 받아보네 

나훈아가 지껄이네, 나를보며 지껄이네 

이니미럴 구라한번, 절묘하게 잘도까네 

머리스탈 이대팔에, 얼굴에도 기름꼈네 

요술구두 절라높여, 못해봐도 칠센치네 

뜯어먹고 헤어지자, 이내마음 결심섰네 

이눔쉐이 알고보니, 땡전한푼 없었다네 

빅맥버거 내가사고, 이색히가 콜라사네 

콜라한잔 리필하네, 돈없다고 리필하네 

나가기가 쩍팔리네, 오가던이 쳐다보네 

떨어져라 눈치줘도, 이대팔은 들러붙네 

헤어지며 말을하네, 기름댕이 말을하네 

담번에는 롯데월드, 야간개장 가자하네 

미친쉐이 도끼뜨고, 있는힘껏 야려줬네 

길가다가 자빠져라, 엄청스레 저주했네 

돌아오는 길목에서, 이내눈이 젖어드네 

솔로탈출 염원하며, 눈시울이 붉어지네 

 


[작품 평] 

사구체의 고도의 운율을 잘 지킨 수작이다. 

번개하는 아낙의 일반적인 결과를 여지없이 보여 주고 있다. 

보통의 작품은 ”기/승/전/결” 의 구조를 보여 주는데 반해 

이글은 파격적인 구성인 ”정/반/합” 을 따르고 있다. 

작가의 재량이 한층 돋보이는 곳이다. 

 

정 : 세이클럽에서 쪽지로 만나는 남자에 대한 기대 약속장소가 

“맥도날드” 란데서 폭탄을 만날 것이라는 불안과 복선을 은근히 깔고 있다. 

 

반 : 정우성에 대한 기대가 절망으로 바꾸는 과정의 심화 

“기름댕이” 란 표현에서 실망의 강도를 잘 표현하고 ”설마했던 

기름댕이 니글니글 웃고있네” 란 대목은 이글의 백미로 고도의 

운율과 함축성으로 은은한 감동까지 주고 있다. 

 

합 : 이대팔에 대한 혐오와 증오가 극에 달한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번개의 전형적인 결과라 치부하기에는 우리에게 주는 교훈이 자뭇 크다. 

“눈시울이 붉어지네” 란 대목에서 우리 민족 고유의 ”한” 을 느낄수 있으며 

눈물로 승화되는 한탄의 감정이 뼈속 깊이 새겨들게 한다. 

 


교훈 : 

1) 번개는 위험하다. 

2) 약속장소를 잘 잡자. 

3) 굳이 할려거든 각오하자. 기대감도 갖지 말라. 

4) 맥도날드는 콜라 리필이 공짜다. 

 


엽기 시조~~

엽기 시조  세이클럽 채팅하다, 쪽지발이 막쌔리네  양팅삼팅 능력대로, 이놈저놈 쑤셔보네  어떤한놈 만나자네, 지말로는 돈많다네  정우성도 울고간다, 만나보면 알거라네  그놈한번 위풍당당, 말빨한번 끝내주네  처녀가슴 두근두근, 이내몸은 믿었다네  우리사회 신용사회, 두말않고 믿었다네  우리내일 벙개하세, 맥도날드 삼층이네  간만하는 벙개로세, 구두사고 때뺐겼네  묵었던빼 들쑤셔서, 왕창빼고 광도냈네  맥도날드 올라갔네, 정우성은 안보이네  구석구석 디비봐도, 우성오빠 안보이네  저게머고 나훈안가, 기름댕이 앉아있네  마빡까고 동백기름, 이대팔이 왝나오네  설마했던 기름댕이, 니글니글 웃고있네  은근슬적 오는전화, 아차시퍼 받아보네  나훈아가 지껄이네, 나를보며 지껄이네  이니미럴 구라한번, 절묘하게 잘도까네  머리스탈 이대팔에, 얼굴에도 기름꼈네  요술구두 절라높여, 못해봐도 칠센치네  뜯어먹고 헤어지자, 이내마음 결심섰네  이눔쉐이 알고보니, 땡전한푼 없었다네  빅맥버거 내가사고, 이색히가 콜라사네  콜라한잔 리필하네, 돈없다고 리필하네  나가기가 쩍팔리네, 오가던이 쳐다보네  떨어져라 눈치줘도, 이대팔은 들러붙네  헤어지며 말을하네, 기름댕이 말을하네  담번에는 롯데월드, 야간개장 가자하네  미친쉐이 도끼뜨고, 있는힘껏 야려줬네  길가다가 자빠져라, 엄청스레 저주했네  돌아오는 길목에서, 이내눈이 젖어드네  솔로탈출 염원하며, 눈시울이 붉어지네  [작품 평]  사구체의 고도의 운율을 잘 지킨 수작이다.  번개하는 아낙의 일반적인 결과를 여지없이 보여 주고 있다.  보통의 작품은 "기/승/전/결" 의 구조를 보여 주는데 반해  이글은 파격적인 구성인 "정/반/합" 을 따르고 있다.  작가의 재량이 한층 돋보이는 곳이다.  정 : 세이클럽에서 쪽지로 만나는 남자에 대한 기대 약속장소가  "맥도날드" 란데서 폭탄을 만날 것이라는 불안과 복선을 은근히 깔고 있다.  반 : 정우성에 대한 기대가 절망으로 바꾸는 과정의 심화  "기름댕이" 란 표현에서 실망의 강도를 잘 표현하고 "설마했던  기름댕이 니글니글 웃고있네" 란 대목은 이글의 백미로 고도의  운율과 함축성으로 은은한 감동까지 주고 있다.  합 : 이대팔에 대한 혐오와 증오가 극에 달한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번개의 전형적인 결과라 치부하기에는 우리에게 주는 교훈이 자뭇 크다.  "눈시울이 붉어지네" 란 대목에서 우리 민족 고유의 "한" 을 느낄수 있으며  눈물로 승화되는 한탄의 감정이 뼈속 깊이 새겨들게 한다.  교훈 :  1) 번개는 위험하다.  2) 약속장소를 잘 잡자.  3) 굳이 할려거든 각오하자. 기대감도 갖지 말라.  4) 맥도날드는 콜라 리필이 공짜다. 



TOTAL: 814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248 카카카카카~ 할룽 명품인생 2000-11-11 806 0
2247 ^^헤헤헤 adachimomo 2000-11-11 877 0
2246 음..조용한 인천게시판..^....... taejunboy 2000-11-11 97 0
2245 음..조용한 인천게시판..^....... 슬레쉬 2000-11-11 201 0
2244 엽기적인 요리 비법 공개!!....... 슬레쉬 2000-11-11 92 0
2243 그냥 퍼온글.. 재수생이나 ....... 슬레쉬 2000-11-11 81 0
2242 엽기 시조~~ 슬레쉬 2000-11-11 105 0
2241 기분전환 게임 슬레쉬 2000-11-11 72 0
2240 re : 걱정 말래두~ 슬레쉬 2000-11-11 73 0
2239 re : 캔댜누나~~ 빗자루 2000-11-11 80 0
2238 머야머야------ Coooooool 2000-11-10 189 0
2237 re : 걱정 마십쇼! 슬레쉬 2000-11-10 73 0
2236 re : 하하하^^ 빗자루 2000-11-10 73 0
2235 난 26개다... 빗자루 2000-11-10 70 0
2234 방장님! 알렉[alex] 2000-11-10 76 0
2233 하하..이거 웃겼따...^^....... ppappa 2000-11-10 89 0
2232 티코가 유럽에서 뜬 이유! 슬레쉬 2000-11-10 111 0
2231 당신의 사격 실력은? 슬레쉬 2000-11-10 87 0
2230 은전한닢을 아시나요? 슬레쉬 2000-11-10 95 0
2229 날이 가면 갈수록 조금 불안....... 슬레쉬 2000-11-10 11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