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 청자와 결혼하여
신혼여행은 한산도로 가서
거북선을 구경하고 돌아와
파고다 공원에서 아리랑을 듣고
생각끝에 고향으로 돌아와서
새마을 사업에 앞장서기로 했다.
명승인 남대문을 구경하고
태양을 바라보며 한강을 건너
뒷산에 올라가 개나리를 씹고
금잔디위에서 환희의 노래를 부르며
화랑정신을 이어받아 희망차게 살다가
문득 수정같은 눈으로 은하수를 바라보며
88의 감격에 젖는구나
이제 우리들은 남북이 하나로 되어
같이 손을 잡고 라일락꽃 만발한
한라산에 올라가 백두산을 노래하리라.
사랑하는 나의 청자와 결혼하여 신혼여행은 한산도로 가서 거북선을 구경하고 돌아와 파고다 공원에서 아리랑을 듣고 생각끝에 고향으로 돌아와서 새마을 사업에 앞장서기로 했다. 명승인 남대문을 구경하고 태양을 바라보며 한강을 건너 뒷산에 올라가 개나리를 씹고 금잔디위에서 환희의 노래를 부르며 화랑정신을 이어받아 희망차게 살다가 문득 수정같은 눈으로 은하수를 바라보며 88의 감격에 젖는구나 이제 우리들은 남북이 하나로 되어 같이 손을 잡고 라일락꽃 만발한 한라산에 올라가 백두산을 노래하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