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졸업식때.....
중학교때......
친구들과 멋지게 옷갈아입고...
밤늦게까지 놀러다녔는데.....
>Anarchism Wrote…
>부제 : 슬레쉬의 복수
>
>졸업식날 오전 5시. 나는 나와 같이 학교 가는 친구 세명이 몰려 올 시간이다.
>
>그전날 약속을 했기 때문이었다. 오늘은 끝내 주는 일을 하기로...
>
>그리하여, 내가 다니던 회사에, 오늘 졸업식이라고 말하고... 그리고는 친
>
>구들이랑, 박박 기어서 학교까지 갔다.(어느정도 분노 개이지, 상승)
>
>그리고는 학교에 수위 외에는 아무도 없는 것을 발견, 학교 뒤 담벼락에서
>
>맛있게 담배 한대 피웠다.
>
>”웅~ 말년의 이맛 쥑인다!”(분노 게이지 급 하강)
>
>연다라 친구들의 이 말에 어이가 없어진 나는 세자리 숫자 올때까지 다 피우고
>
>총알을 뺀 다음 담배 꽁초를 버렸다. 그리고 학교 정문으로 갔다.
>
>역시 열려 있었다. 수위도 있고, 매점도 문을 열었다. 간단히 햄버거 먹고,
>
>그다음은 주차장으로 갔다.
>
>지금 시각 5시 40분...
>
>평일이 아니더라도, 차 몇대 정도는 있어야 하는데, 없다는 것이 신기했다.
>
>졸업식은 오전 10시에 했었기때문에, 주위에 혹시 선생들 차 없는지, 알아
>
>보기로 하였다.
>
>.......과연!! 과학 선생 차 발견!!!!(대단한 발견이었다.)
>
>우리가 아까 담배 피우던 자리 바로 옆에 주차 되어 있었던 것이다.
>
>그리고 그 뒤로 카바 씌운 차 몇대가 보이길래, 번호판 봤더니, 역시나
>
>우리 예상과 절묘하게 맞아 떨어졌다.
>
>이윽고 우리는 차가운 미소를 띄우고 말년 3학년의 철천지 원수인 상업영어
>
>선생차를 찾기 시작 했다.
>
>차량 번호판 : 인천 거 4603 (맞는가 모르겠네..)
>
>후후후.. 찾아 내었다. 천신만고(?) 끝에 우리는 학교 건너편 주유소에서
>
>(담벼락에 주차)상업 영어 선생의 애마인 엘란트라를 찾아 내었던 것이다.
>
>아!
>
>안그래도 난 지금으로 부터 4년전 2학년 종업식날 재수 없게 엘란트라에게
>
>치어서 병원 신세 진 것이 생각이 나자 분노 게이지가 이빠이 올라갔다.
>
>그리고는 친구들과 치밀한(?) 계획을 짜기 시작하였다.
>
>일단 차의 앞 유리는 방탄이기땜에 잘 안 부숴진다는 것을 알았던 우리들은
>
>옆 창에다가 초록색 넓직한 테이프를 붙이기 시작 했다. 물론 오른쪽 왼쪽
>
>모두 다.
>
>그리고, 준비한 망치로, 창문을 깨었다. 창이 박살이 나자 이번엔 바퀴를!!
>
>준비한 쇄톱으로 끊으려고 했으나 실패 해서, 대신 헨들을 부셨다. —;;
>
>차 안에서 무엇인가 발견한 우리들은, 환희에 가득 차지 않을 수 없었다.
>
>던힐 라이트 한 보루 발견!!!(무지 비싼 담배였다.)
>
>그리고 나 두갑 가졌고, 나머지는 애들이 나누어 가졌다.(가위,바위,보,에
>
>서 졌기 때문)
>
>그리고는 각자 다른 방향으로 흩어진다음 다시 매점에서 집결 했다.
>
>지금 시각 7시쯤~ 매점에서 모인다음, 이번엔 라면을 먹기로 결정!
>
>우리들은 라면을 후딱 치우고, 주차장쪽의 화장실로 들어가는 척 하며 차를
>
>보았다. 저 선생들 차는 분명 착한 선생들의 차일 것이다!!! 라고 생각한
>
>우리들은, 교실로 가서 엎어져 자다가, 몇 시간이 지났던가? 운동장에서 나
>
>오라고 해서 나갔더니, 졸업식 시작이라고 했다.
>
>우리는 쓸려오는 잠을 주채하지 못해, 내 친구의 아버지 차에서(이스타나였다.)
>
>곤히 잠을 잤다. 그리고는~ 뭐 끝났겠지~~~
>
>그리고 얼마전인 2000년 11월 30일 학교를 방문했을때, 그 상업영어 선생이
>
>짤렸다더군.. 쯔쯔쯔... 기왕이면 내 졸업 엘범에서도 없었으면 좋겠는데..
난 졸업식때..... 중학교때...... 친구들과 멋지게 옷갈아입고... 밤늦게까지 놀러다녔는데..... >Anarchism Wrote... >부제 : 슬레쉬의 복수 > >졸업식날 오전 5시. 나는 나와 같이 학교 가는 친구 세명이 몰려 올 시간이다. > >그전날 약속을 했기 때문이었다. 오늘은 끝내 주는 일을 하기로... > >그리하여, 내가 다니던 회사에, 오늘 졸업식이라고 말하고... 그리고는 친 > >구들이랑, 박박 기어서 학교까지 갔다.(어느정도 분노 개이지, 상승) > >그리고는 학교에 수위 외에는 아무도 없는 것을 발견, 학교 뒤 담벼락에서 > >맛있게 담배 한대 피웠다. > >"웅~ 말년의 이맛 쥑인다!"(분노 게이지 급 하강) > >연다라 친구들의 이 말에 어이가 없어진 나는 세자리 숫자 올때까지 다 피우고 > >총알을 뺀 다음 담배 꽁초를 버렸다. 그리고 학교 정문으로 갔다. > >역시 열려 있었다. 수위도 있고, 매점도 문을 열었다. 간단히 햄버거 먹고, > >그다음은 주차장으로 갔다. > >지금 시각 5시 40분... > >평일이 아니더라도, 차 몇대 정도는 있어야 하는데, 없다는 것이 신기했다. > >졸업식은 오전 10시에 했었기때문에, 주위에 혹시 선생들 차 없는지, 알아 > >보기로 하였다. > >.......과연!! 과학 선생 차 발견!!!!(대단한 발견이었다.) > >우리가 아까 담배 피우던 자리 바로 옆에 주차 되어 있었던 것이다. > >그리고 그 뒤로 카바 씌운 차 몇대가 보이길래, 번호판 봤더니, 역시나 > >우리 예상과 절묘하게 맞아 떨어졌다. > >이윽고 우리는 차가운 미소를 띄우고 말년 3학년의 철천지 원수인 상업영어 > >선생차를 찾기 시작 했다. > >차량 번호판 : 인천 거 4603 (맞는가 모르겠네..) > >후후후.. 찾아 내었다. 천신만고(?) 끝에 우리는 학교 건너편 주유소에서 > >(담벼락에 주차)상업 영어 선생의 애마인 엘란트라를 찾아 내었던 것이다. > >아! > >안그래도 난 지금으로 부터 4년전 2학년 종업식날 재수 없게 엘란트라에게 > >치어서 병원 신세 진 것이 생각이 나자 분노 게이지가 이빠이 올라갔다. > >그리고는 친구들과 치밀한(?) 계획을 짜기 시작하였다. > >일단 차의 앞 유리는 방탄이기땜에 잘 안 부숴진다는 것을 알았던 우리들은 > >옆 창에다가 초록색 넓직한 테이프를 붙이기 시작 했다. 물론 오른쪽 왼쪽 > >모두 다. > >그리고, 준비한 망치로, 창문을 깨었다. 창이 박살이 나자 이번엔 바퀴를!! > >준비한 쇄톱으로 끊으려고 했으나 실패 해서, 대신 헨들을 부셨다. --;; > >차 안에서 무엇인가 발견한 우리들은, 환희에 가득 차지 않을 수 없었다. > >던힐 라이트 한 보루 발견!!!(무지 비싼 담배였다.) > >그리고 나 두갑 가졌고, 나머지는 애들이 나누어 가졌다.(가위,바위,보,에 > >서 졌기 때문) > >그리고는 각자 다른 방향으로 흩어진다음 다시 매점에서 집결 했다. > >지금 시각 7시쯤~ 매점에서 모인다음, 이번엔 라면을 먹기로 결정! > >우리들은 라면을 후딱 치우고, 주차장쪽의 화장실로 들어가는 척 하며 차를 > >보았다. 저 선생들 차는 분명 착한 선생들의 차일 것이다!!! 라고 생각한 > >우리들은, 교실로 가서 엎어져 자다가, 몇 시간이 지났던가? 운동장에서 나 > >오라고 해서 나갔더니, 졸업식 시작이라고 했다. > >우리는 쓸려오는 잠을 주채하지 못해, 내 친구의 아버지 차에서(이스타나였다.) > >곤히 잠을 잤다. 그리고는~ 뭐 끝났겠지~~~ > >그리고 얼마전인 2000년 11월 30일 학교를 방문했을때, 그 상업영어 선생이 > >짤렸다더군.. 쯔쯔쯔... 기왕이면 내 졸업 엘범에서도 없었으면 좋겠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