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은
파릇한 가지에 둥지 짓고 노래하는 새와같다.
내 마음은
가지가 휘듯 열매 달린 사과나무와 같다.
내 마음은
잔잔한 바다에서 놀고 잇는 보랏빛 조개 같다.
내 마음이
그 보다 더 설레임은 그 이가 오기 때문이다.
날위해 명주와 솜털의 단을 세우고
그 단의 모피와 자주색 옷을 걸쳐 다오.
거기에다 비둘기와 석류
백개의 눈을 가진 공작을 조각하고
금빛 은빛 포도송이와
잎과 백합화를 수놓아 다오
내 생애의 생일날이 왔고
내 사랑하는 이가 내게 왔으니.
생일날(로제티 편 시입니다)
내 마음은
파릇한 가지에 둥지 짓고 노래하는 새와같다.
내 마음은
가지가 휘듯 열매 달린 사과나무와 같다.
내 마음은
잔잔한 바다에서 놀고 잇는 보랏빛 조개 같다.
내 마음이
그 보다 더 설레임은 그 이가 오기 때문이다.
날위해 명주와 솜털의 단을 세우고
그 단의 모피와 자주색 옷을 걸쳐 다오.
거기에다 비둘기와 석류
백개의 눈을 가진 공작을 조각하고
금빛 은빛 포도송이와
잎과 백합화를 수놓아 다오
내 생애의 생일날이 왔고
내 사랑하는 이가 내게 왔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