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때엔 비가 좋은 시절이 있었던것 같군요
>10대에는 그저 좋아서 쩔벅쩔벅 옷 젖는 줄 모르고 놀다가
>어머니에게 혼쭐났고...
>20대에는 괜시리 샌티해지는 마음으로 유리창 밖으로 떨어지는
>빗소리에 울고 웃고...
>30대 초반에는 비가오면 사랑하는 사람을 불러 카운셀러랍시고
>이예기 저예기 하게 하고 그예기에 속으론 놀라고...
>30대 중반에는 비하고는 전혀 연관없이 오히려 비가 귀챦었고...
>일에 노예가 되어 비는 훼방꾼.지저분하고.신경쓰이게 하는것
>이제 30대 후반 비가오면 옛생각이 나고.. 부침개에 막걸리가
>생각나는 군요..
~
~
~
이건 bamsem만의 생각인가?
어떤때엔 비가 좋은 시절이 있었던것 같군요 >10대에는 그저 좋아서 쩔벅쩔벅 옷 젖는 줄 모르고 놀다가 >어머니에게 혼쭐났고... >20대에는 괜시리 샌티해지는 마음으로 유리창 밖으로 떨어지는 >빗소리에 울고 웃고... >30대 초반에는 비가오면 사랑하는 사람을 불러 카운셀러랍시고 >이예기 저예기 하게 하고 그예기에 속으론 놀라고... >30대 중반에는 비하고는 전혀 연관없이 오히려 비가 귀챦었고... >일에 노예가 되어 비는 훼방꾼.지저분하고.신경쓰이게 하는것 >이제 30대 후반 비가오면 옛생각이 나고.. 부침개에 막걸리가 >생각나는 군요.. ~ ~ ~ 이건 bamsem만의 생각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