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일기 1
여름엔
햇볕에 춤추는 하얀 빨래처럼
깨끗한 기쁨을 맛보고 싶다
영혼의 속까지 태울 듯한 태양 아래
나를 빨아 널고 싶다
여름엔
햇볕에 잘 익은 포도송이처럼
향기로운 매일을 가꾸며
향기로운 땀을 흘리고 싶다
땀방울마저도 노래가 될 수 있도록
뜨겁게 살고 싶다
여름엔
꼭 한번 바다에 가고싶다
바다에 가서
오랜 세월 파도에 시달려 온
섬 이야기를 듣고 싶다
침묵으로 엎디어 기도하는 그에게서
살아 가는 법을 배워 오고 싶다
———————————————————————————-
여러분들도 이 시와 같은 여름을 느끼셨는지 모르겠네요.
얼마 남지 않은 여름 맘껏 즐기시구요, 서서히 가을을 준비해야 겠어요.
(참고로 저는 여름은 별루 좋아하지 않아요. 그리고 이 시는
이해인 수녀님의 시입니다.)
그럼, 좋은 하루되세요!!!
여름 일기 1
여름엔
햇볕에 춤추는 하얀 빨래처럼
깨끗한 기쁨을 맛보고 싶다
영혼의 속까지 태울 듯한 태양 아래
나를 빨아 널고 싶다
여름엔
햇볕에 잘 익은 포도송이처럼
향기로운 매일을 가꾸며
향기로운 땀을 흘리고 싶다
땀방울마저도 노래가 될 수 있도록
뜨겁게 살고 싶다
여름엔
꼭 한번 바다에 가고싶다
바다에 가서
오랜 세월 파도에 시달려 온
섬 이야기를 듣고 싶다
침묵으로 엎디어 기도하는 그에게서
살아 가는 법을 배워 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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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도 이 시와 같은 여름을 느끼셨는지 모르겠네요.
얼마 남지 않은 여름 맘껏 즐기시구요, 서서히 가을을 준비해야 겠어요.
(참고로 저는 여름은 별루 좋아하지 않아요. 그리고 이 시는
이해인 수녀님의 시입니다.)
그럼, 좋은 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