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집 밖에 나가지 않으며 가족 이외의 사람과 교류도 하지 않는 ‘히키코모리(은둔형외톨이)’ 문제가 풀리지 않으면서 나이 많은 히키코모리가 또다른 사회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요미우리신문은 23일 KHJ전국히키코모리가족회연합회(이하 연합회)가 후생노동성의 지원으로, 가족들을 통해 40세 이상 히키코모리 61명을 조사한 결과 이들의 평균 히키코모리 생활 기간은 22년에 달했다고 보도했다.
이들 가운데 49명은 밤·낮이 바뀐 생활을 하고 있었고 15명은 ‘가족 내 폭력’을 가한 적이 있다. 또 이들 가운데 50% 이상은 행정 기관·병원 등의 지원을 받은 적이 있었으나 중간에 중단하고 계속 히키코모리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조사는 일본 정부의 지원으로 처음 실시된 40세 이상 중년층의 히키코모리 실태 조사로, 이날 발표된 것은 중간 조사 결과다.
같은날 도쿄신문 등에 따르면 연합회가 이 조사와 별도로 전국의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전화로 히키코모리의 상담을 받는 창구 150개를 조사한 결과, 40대 히키코모리 대응을 한 적이 있다고 답한 이들은 62%에 달해 전 연령층 중 가장 많았다. 이 조사는 지난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이뤄졌다.
후생노동성의 지난해 발표에 따르면 15~39세 히키코모리는 54만 1000여 명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추산하면 40대 이상 히키코모리는 23만2000~54만1000명 정도일 것으로 추측된다.
중장년의 히키코모리는 많은 수 뿐만 아니라 사회복귀가 어렵다는 점에서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를 수 있다. 집 밖으로 나오지 않은 시간이 길어 사회 복귀도 쉽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이들에게 경제적 지원을 하는 부모들이 노년층이 되면서 경제적 활동이 힘들어 지고 있는 것도 문제다.
연합회는 “히키코모리 생활이 장기화할수록 가족이 피폐해지고 본인도 사회복귀가 어려워진다”며 “40대 이상 히키코모리 생활자에 대한 지원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日本で家外に出ないし家族以外の人と交流もしない ‘秀明コモ里(隠遁型ひとりぽっち)’ 問題が解けなながら年上な秀明コモ里がもう一つの社会問題で目立っている.
読売新聞は 23日 KHJゾングックヒキコモリがゾックフェヨンハブフェ(以下連合会)が厚生労動省の支援で, 家族たちを通じて 40歳以上秀明コモ里 61人を調査した結果これらの平均秀明コモ里生活期間は 22年に達したと報道した.
これらの中 49人は夜・昼が変わった生活をしていたし 15人は ‘家族私の暴力’を加えたことがある. またこれらの中 50% 以上は行政機関・病院などの支援をもらった事があったが中間に中断してずっと秀明コモ里生活を引き続いている.
今度の調査は日本政府の支援で初めて実施された 40歳以上中年層の秀明コモ里実態の調査で, この日発表されたことは中間の調査結果だ.
同日東京新聞などによれば連合会がこの調査と別に全国の地方自治体の中電話で秀明コモ里の相談を受ける窓口 150個を調査した結果, 40台秀明コモ里対応をした事があると答えた人々は 62%に達して全年令層の中で一番多かった. この調査は去る 11月から今年 1月まで成り立った.
厚生労動省の去年発表によれば 15‾39歳秀明コモ里は 54万 1000余人に推定されている. これを土台で推算すれば 40代以上秀明コモ里は 23万2000‾54万1000人位であることに推測される.
中将年の秀明コモ里は多くの数だけでなく社会復帰が難しいという点で深刻な社会問題に浮び上がることができる. 家外に出ない時間が長くて社会復帰も易しくないからだ. またこれらに経済的支援をする親たちが老年層になりながら経済的活動が大変になっていることも問題だ.
連合会は “秀明コモ里生活が長期化するほど家族が疲弊されて本人も社会復帰が難しくなる”と “40代以上秀明コモ里生活者に対する支援策が用意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と指摘し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