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 폭발 이후 유전자 변형, 치명적 암을 일으키는 방사능 오염물질이 사고 현장 北西 방향으로 확산돼 東北지역을 오염시키고 있음
색깔이 오른쪽 짙은 방향으로 갈수록 오염 정도가 심하다고 보면 된다..
한국의 전국 자연 방사선은 0.05μSv/h~0.30μSv/h. 한국에서 가장 방사선이 심하게 나타날 때가 연두색 정도임.
지도를 확대해보면 피해 지역의 규모가 얼마나 넓은지 잘 알 수 있음. 일본은 방사능 오염 물질로 뒤덮인 후쿠시마 縣 지역을 버리는 대신 이 지역 농산물, 수산물을 일본 전국으로 유통시키며 “안전하다”는 거짓말로 일본인들을 기만하는 중.
지도를 더욱 확대해본 것. 해안가는 물론, 산악 지역까지 오염이 광범위하게 확산된 것을 확인할 수 있음. 참고로 한국은 암석 등에 의한 자연방사선 반면,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물질은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것이
후쿠시마 縣 지역의 방사선 수치 상위 5개 지역 조사 자료. 가장 높은 지역이 11.612μSv/h로, 평소의 무려 163배. 한국은 암석 등에 의한 자연방사선이란 차이점이 있는데, 수치로만 본다면 같은 시간 서울이0.11μSv/h~0.16μSv/h 수준.
다시 말해 후쿠시마 縣에 가면 서울에서 받는 방사선의 100배에 노출되는 셈.
후쿠시마 지역엔 여전히 거주하는 주민들이 있으며, 정부의 대대적 지원 속에 방사능 오염에 노출된 농산물을 경작하거나 수산물을 포획해 팔고 있음. 따라서 한국인들이 일본 여행을 갈 경우 후쿠시마 縣이 아닌 곳을 방문해도 후쿠시마에서 저렴하게 구입한 식재료를 넣은 음식이나 물을 섭취할 수 있음. 일본 여행을 간다면 방사능 오염 물질을 먹고 마시게 되는 것.
동일본 대지진 당시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폭발사고(원폭)가 발생한 이후, 지난해 우리나라 원전 밀집지역인 경주에서 5.8 규모의 지진이 발생하면서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원폭 이후 후쿠시마 지역 주민들의 갑상선 암 발생률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원전과 건강”을 주제로 한-일 국제 심포지움이 개최됐다. 이날 후쿠시마 원폭 이후 소아 갑상선암 발생률이 증가하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후세 사치히코(布施 幸彦) 후쿠시마 공동진료소 원장은 후쿠시마 지역의 만 18세 이하를 대상으로 소아 갑상선암 발생 추이를 검사한 결과 매년 늘고 있었고, 원전에서 가까운 지역에 밀집해 있었다고 밝혔다.
2011년 후쿠시마 원폭 이후 3년이 지난 2014년 3월31일 소아 갑상선암 환자 수는 89명이었다. 이후 1년 뒤 같은날에는 126명, 지난해 3월31일에는 173명으로 증가했고 3개월 뒤인 6월30일엔 184명으로 또 늘었다.
소아 갑상선암 이외의 다른 질병도 원폭 이후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
후쿠시마 현립 의과대학이 원폭 1년 전인 2010년과 1년 후인 2012년의 질병 발생률을 비교한 결과 백내장 환자는 227% 증가했고 뇌출혈은 300%, 소장암은 400%, 대장암은 297%, 전립선암은 300%씩 증가했다.
뿐만 아니라 일본의 총 인구수도 2011년을 기준으로 이전까지는 일정한 선을 유지하다가 2011년 급격히 떨어졌고, 이후에도 감소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후세 원장은 일본 정부가 과잉진단일 뿐, 방사능으로 인한 질병은 발생하지 않고 있다는 입장을 유지하며 갑상선 초음파 검사를 축소·중단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아직 사고 수습이 완벽히 되지 않은 상태에서 피난지시 해제와 귀환을 강요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과잉진단은 발견하지 않아도 무관한 암이라는 의미지만 과잉진단으로 설명하기 어려울 만큼 증가 추세가 뚜렷하다. 따라서 임산부나 영유아는 가급적 이주를 하는 것이 좋다고 후세 원장은 주장했다.
후세 원장은 “원전사고에 대해 생각해보면 10년에 한 번씩은 일어나고 있다. 미국, 러시아, 일본 등 원전이 많은 나라에서 사고가 발생한다”며 “일본 정부는 아직도 방사능에 의한 건강피해는 없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문제는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자연계에선 나오지 않는 세슘 134가 검출됐다는 것은 후쿠시마 원전 사태의 영향”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지도 아래쪽 도쿄 등 수도권에서 유통된 해산물에서도 방사성 물질이 검출됐습니다. 하이트푸드 측은 “세슘이 검출된 최악의 11개 물고기 종류는 대부분은 담수(민물)이나 기수(민물과 바닷물이 섞인 물) 유역에서 생활하는 물고기였습니다. 바다에 사는 물고기 가운데는 아오모리, 후쿠시마, 미야기, 이바라키, 지바 등지의 대구, 농어, 가자미, 넙치 등에서 세슘이 검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