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인 주부가 아이들과 마트에서 장을 보고 있다. /블룸버그 제공
고용시장 수요와 공급이 40년만에 가장 빡빡한 상태라면 임금과 물가가 뛴다고 경제이론은 주장할 것이다. 그러나 일본의 현실은 완전히 다르다.
31일 블룸버그가 업종별로 구분해서 유효구인배율 통계를 분석해 본 결과 나름의 이유가 있었다. 일손 구하기가 힘든 업종은 사람들이 옮겨가기를 꺼리거나 전직이 어려운 곳이었다. 반면, 사무직처럼 인기가 많은 업종에서는 상대적으로 노동공급이 많았다.
유효구인배율이 1보다 크면 구직자 수보다 빈 일자리가 더 많다는 뜻이다. 블룸버그 분석에 따르면, 사무직, 제조업, 기술직, 서비스직, 건설 및 광산업 등 각 업종별 구인배율 격차는 지난 5년간 전혀 좁혀지지 않았다. 이런 업종별 노동 유연성 결핍이 결국 임금에 하락 압력을 가하고 있는 한 원인으로 풀이된다는 것이다.
미쓰비시 UFJ 리서치 앤 컨설팅의 루리코 토시다 이코노미스트는 “노동 유연성은 소폭 상승했으나 여전히 다수의 노동자들은 전통적인 평생직장 고용 구조에 속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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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ws1 방은영 디자이너 |
임금이 올라가지 않는 또다른 핵심 이유는 인력 수급이 어려운 업종일수록 고용 규모가 다른 업종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았다는데 있다.
일례로 건설 및 광산 업종에서는 구직자 한 사람 당 3.7개에 달하는 일자리가 있지만, 전체 경제에서 차지하는 이 분야 일자리의 비중은 5%가 채 되지 않았다.
반면 일본에서 가장 많은 노동자들이 종사하고 있는 사무직은 빈 일자리보다 구직자가 더 많았다. 전체 취업자 6580만명 가운데 사무직은 1280만명에 달한다.
일본 정부는 20년 이상 장기 침체에 빠진 경기 부양을 위해 대규모 양적완화(QE)정책을 펼치고 있으나 임금 나 인플레이션은 좀처럼 오르지 않고 있다. 일본은행(BOJ)은 최근 물가 목표치 2% 달성 시점을 또 한번 연기했다. 인플레 목표 달성 시점이 연기된 것은 2013년 QE 개시 이후 이번이 여섯 번째다.


日本人主婦が子供達とマートで買い物している. /ブルンバグ提供
雇用市場需要と供給が 40年ぶりに一番かさかさな状態なら賃金と物価が走ると経済理論は主張するでしょう. しかし日本の現実は完全に違う.
31日ブルンバグが業種別で区分して有效求人倍率統計を分析して見た結果次第の理由があった. 人手九夏期の大変な業種は人々が移すのを憚るとか転職が難しい所だった. 一方, 事務職のように人気が多い業種では相対的に労動供給が多かった.
有效求人倍率が 1より大きければ求職者数より空の働き口がもっと多いという意味だ. ブルンバグ分析によれば, 事務職, 製造業, 技術職, サービス職, 建設及び光産業など各業種別求人倍率格差は去る 5年間全然狭められなかった. こんな業種別労動柔軟性欠乏が結局賃金に下落圧力をかけている一原因で解釈されるというのだ.
三菱 UFJ リサーチ恋人コンサルティングのルリコトシだイコノミストは “労動柔軟性は小幅上昇したが相変らず多数の労動者たちは伝統的な一生職場雇用構造に属している”と言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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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 News1 部屋恩栄デザイナー |
賃金が上がらないもう一つの核心理由は人力需給が難しい業種であればあるほど雇用規模が違う業種に比べて相対的に小さかったと言うのにある.
一例で建設及び鉱山業種では求職者一人当たり 3.7個に達する働き口があるが, 全体経済で占めるこの分野働き口の比重は 5%がまだできなかった.
一方日本で一番多い労動者たちが携わっている事務職は空の働き口より求職者がもっと多かった. 全体就業者 6580万名の中事務職は 1280万名に達する.
日本政府は 20年以上長期沈滞に陷った景気扶養のために大規模量的緩和(QE)政策を広げているが賃金やインフレーションはめったに上がっていない. 日銀(BOJ)は最近物価目標値 2% 達成時点をもう一度演技した. インフレ目標達成時点が延期されたことは 2013年 QE 開始以後今度が六番目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