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릎 꿇는 하토야마 전 일본 총리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12일 오후 한국을 찾은 하토야마 유키오(鳩山由紀夫) 전 일본 총리가 서울 서대문형무소를 방문, 추모비 앞에서 무릎을 꿇고 있다.
하토야마 전 총리는 “전후 70주년의 해를 맞아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오는 14일 담화를 내놓는다고 들었다. 발표가 된다면 당연히 일본이 과거 어떤 일을 했는지에 대한 내용이 담겨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여기에는 한국의 식민지 통치, 중국 침략 등이 역사적 사실로써 담겨야 하고 당연히 반성과 사죄의 마음이 담겨야 한다”며 “그런 내용이 아베 총리의 진심으로부터 나오길 저 또한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토야마 전 총리는 일제강점기 독립투사들에게 행해진 고문 등 가혹행위에 대해서도 진심으로 사과했다.
그는 “일본이 한국을 식민지 통치하던 시대에 독립운동, 그리고 만세운동에 힘쓰신 유관순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수용되어 고문을 당했고, 가혹한 일이 벌어졌으며, 목숨까지 잃었다는 사실을 이자리에서 떠올리며, 진심으로 죄송하고 사죄드린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鳩山の前総理は前後 70周年の日に迎えAbe信條(安倍晋三) 日本総理が来る 14日談話を出すと聞いた. 発表になったら当然日本が過去どんな仕事をしたのかに大韓内容が込められなければならないと言った.
彼はここには韓国の植民地統治, 中国侵略などが歴史的事実として盛られなければならないし当然反省とお詫びの心が込められなければならないとそんな内容がAbe総理の本気から出るのを私も心より期待すると言った.
鳩山の前総理は日帝強制占領期間独立闘士たちに行われた顧問など苛酷行為に対しても心より謝った.
彼は日本が韓国を植民地統治した時代に独立運動, そして万歳運動に力をつくした柳寛順を含めた多くの方々が収容されて拷問にあったし, 苛酷な事が起ったし, 命まで失ったという事実をここで思い浮かんで, 心より申し訳なくてお詫びさせていただくという申し上げると言っ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