味噌をベースに胡麻、キュウリ、青じそ、ミョウガ等の夏野菜をすり鉢ですり合わせたものを、冷たい水やだし汁で割ってつけ汁とし、これにうどんをつけて食べる、川島町に昔から伝わる郷土食。古くから稲作の盛んな川島町では、忙しい農作業の合間に簡単でさらに美味しく食べられる“すったて”が受け継がれてきた。特に暑い夏、食欲のない時は、薬味の清々しい香りと胡麻の風味で食欲が進み、新鮮な夏野菜と胡麻の高い栄養価で夏バテにも負けない健康な体になること請け合いの逸品。
들이마신 지 얼마 안되는 제6회 사이타마 B급 당지 음식왕결정전 우승 메뉴
된장을 베이스로 참깨, 오이, 파랑 자수, 양하등의 여름 들판나물을 유발로 검토한 것을, 차가운 물이나 맛국물로 나누어 청구서국물로 해, 이것에 우동을 찍어 먹는, 카와시마쵸에 옛부터 전해지는 향토식.옛부터 벼농사의 번성한 카와시마쵸에서는, 바쁜 농사일의 사이에 간단하고 한층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들이마신 지 얼마 안되는”이 계승해져 왔다.특히 더운 여름, 식욕이 없을 때는, 양념의 상쾌한 향기와 참깨의 풍미로 식욕이 진행되어, 신선한 여름 들판나물과 참깨의 비싼 영양가에서 여름 탐에도 지지 않는 건강한 몸이 되는 것 보증의 일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