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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CLUB - [퍼옴]재미있는 이야기~1부
인천

— 이것이 엽기 보병의 진짜 실체이다 


(1). 그의 이야기. 

그것은 절망적인 순간이었다. 

하늘을 시커멓게 덮은 구름들 사이로 간간히 떨어지는 지대공 미사일. 

빗발치는 총탄, 방금전까지 같이 절규하며 방아쇠를 당기던.... 

그러나 지금은 상반신만 남은채 절명한 신병장. 

 

4833 부대의 마지막 하나남은 생존자 상병 ”박숙덕”.. 

그는 얼굴에서 분수같은 피를 뿜어내며 이를 갈고 있었다. 

 

“ 크으윽... 내... 내게.. 탄알을!!! ” 

 

그는 절망적인 심정으로 M16(베트남전이니 M16 이겠져..)의 노리쇠를 

당겼다. 단 한발의 총알이라도 남아 있다면 좋을것을.. 

 

“ 크흑... 으흑흑흑흑.... ” 

 

절망적인 심정의 그가 흐느껴 울기 시작했다. 

그는 무능한 자신의 힘에 분노를 느끼고 있었다. 

수백에 달하던 대대 병력들중 자기 이외에 한명도 지키지 못했다는 

사실은, 그로 하여금 피눈물을 쏟게 했다. 

 

베트콩들은 자신을 포로로 잡을 속셈인지 자신의 위치를 뻔히 알면서도 

발포하지 않았다. 

포로로 끌려간다면, 아마도 자신은 아군에 더 큰 피해를 줄지도 모른다.. 

 

“ 차라리 죽어버리겠어!!!! ” 

 

그는 군용 대검을 꺼내 들었다. 

그리고, 힘껏 자신의 목을 향해 팔을 날렸다. 

그때였다!!!!! 자신의 등뒤에서 나직한 소리가 들려왔다. 

포탄소리에 섞여 잘 들리진 않았지만.. 그소리의 내용은 이랬다. 

 

“ 힘을 원하나?? ” 

 

...... 

자신의 뒤에서 들려오는 소리는 조용했지만 거역할수 없는 힘을 담고있었다. 

 

“ 힘을 원하느냐고 물었다. ” 

 

박상병.. 그는 맘속에 끓어넘치는 분노를 담아 절규했다 

 

“ ... 힘!!!... 힘을 원한다!!! ” 

“ 정녕 힘을 원하나? ” 

“ 그렇다!!!! 힘!!!! 힘!!!! 힘!!!!!!! 나에게 힘을!!!!!!!! ” 

 

목소리는 한참을 침묵했다. 

그리고... 잠시후 목소리가 말했다. 

 

“ 그럼 네게 힘을 주마.. ” 

“ !!!!!! ” 

“ 자... 이걸 받게. ” 

 

목소리를 향해 고개를 돌리려 했으나.. 잘 되질 않았다. 

하지만, 그는 곧 자신의 오른쪽에 뭔가가 놓여져 있다는걸 알았다. 

그것은 가로세로 60cm 정도의 박스였고. 

겉에는 ”취급주의-단거(DANGER)”라고 적혀있었다. 

박상병.. 비장한 음성으로 중얼거린다. 

 

“ 핵탄두인가!!. 좋다!!! 그렇다면! 자폭이다!!!!!! ” 

 

그는 정신없이 포장지를 뜯었다. 

그리고... 정확히 1분후... 

 

“ 우우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 

 

마치 폭주하는 EVA가 지르는듯한 괴성이 베트남 하늘아래 울려퍼졌다. 

그 엄청난 괴성에 박상병을 포위하고있던 베트콩소속 39연대 병사들은 

모골이 송연해졌다. 

 

“ (자동번역) 허걱!!.. 뭐.. 뭐냣!!!! ” 

“ (자동번역) 모르겠습니닷!!! 갑자기 앞에서 엄청난양의 정신에너지가!!!” 

“ (자동번역) 지금 만화찍냐!!!!!! ” 

“ (자동번역) 크아아아!!! 중대장님!!!!!!!!! ” 

“ (자동번역) 뭐냣!!!!!!! ” 

 

아아.. 39연대 2중대장.. 

그는 고개를 돌려 병사가 손가락질한 방향을 바라보았다. 

... 그리고. 그의 얼굴은 0.1초 만에 새하얗게 질려버렸다. 

 

“ (자동번역) ...저...저....저거...저... ” 

 

그가 바라본 그곳엔.. 한명의 한국군 장병의 모습이 있었다. 

희끄므레한 아침 안개속에서 뿌옇게 비치는 그의 모습은, 

조금전 자신들이 그를 포위해 들어갈때와 별반 다를것이 없었다. 

 

단지.. 달라진것이라면.. 

그의 오른손에, 어느새 39연대 연대장의 머리가 들려있었다는 사실과, 

그의 왼손에.. 소문으로만 들어오던 따이한군의 흉기.... 

일명.. ”야삽” 이라는것이 피칠을 한채 들려져 있었다는 사실이었다. 

 

“ (자동번역) 컥!!!.. 저...저것은!!! 야삽!!!!!!! ” 

“ (자동번역) 야삽이닷!!!!!! 야삽이야!!!!! ” 

“ (자동번역) 어딘가에 218부대가 숨어있다!!!!! ” 

“ (자동번역) 난 죽고싶지 않아아아아!!!!!!!!!!! ” 

 

베트콩병사들은 극도의 패닉 상태로 빠져들기 시작했다. 

그때였다.. 피가 뚝뚝 넘치는 연대장의 머리를 들고있던 한국군이 

나직히 중얼거렸다. 그것은 마치 주술을 외우는듯.. 음산한 목소리였다. 

.. 소란스럽던 베트콩들은 그의 중얼거림에 일시에 쥐죽은듯 조용해졌다. 

 

“ (보통목소리)나는 총알이나 수류탄을 줄줄 알았어... 

(점점 작아진다)나는 총알이나 수류탄을 줄줄 알았어... 

(아주 작아진다)나는 총알이나 수류탄을 줄줄 알았어... 

(아주 안들린다)나는 총알이나 수류탄을 줄줄알았어... ” 

 

그리고.. 한순간, 그가 포효하듯 굉음을 질러댔다. 

 

“ 근데에에에에!!!! 풀어보니!!!!!! 야삽이야아아아!!!!~!~!! ” 

 

그의 말에 귀를 기울이던 2000여명의 베트콩 사병들중 489명이 심장마비로 

즉사.. 300여명은 고막파열. 나머지 성한 사람들도 전투의욕 상실현상으로 

주변은 지옥의 혈도를 그리기 시작했다. 

 

“ 쿠워어어어어어~~!!!! ” 

 

폭주하는 박상병.. 그는 단숨에 베트남 사병들을 가로질러 쏜살같은 속도로 

눈앞에 보이는 타이푸이 고지를 향해 달렸다. 

아무도 그를 막으려 들지 않았다. 

그의 존재는.. 아니 그의 손에 들린 야삽이라는 빛나는 존재는... 

이미, 어느새, 베트콩 들에겐 죽음의 상징으로 불리는 물건이었다. 

베트콩 39연대는 뿔뿔이 흩어지다 지들이 쳐놓은 부비트랩과 

대인지뢰를 밟아가며 스스로 괴멸하기 시작했다. 

 

노마크 상태로 타이푸이 고지 정상까지 단숨에 달려간 박상병. 

그의 눈에 끝없이 펼쳐진 타이푸이 평원의 아름다운 모습이 펼쳐졌다.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산자락,.... 

.. 저 멀리 아침 햇살이 돋아난다. 

타이푸이 평원에서의 일출은 눈물겹도록 아름다웠다. 

난데없이 러브레터의 배경음악이 흐르기 시작했다..그리고 눈도 내렸다. -.-; 

그의 눈가에 이슬이 맺힌다. 

그리고... 입가에 두손을 모은채 그가 절규한다. 

 

“ 왜!!~~ 하필!!~~ 야삽이야아아아아!!!!~~~~(이야아~~ 이야아~~ 메아리.) ” 

 

아아.. 한편의 슬픈 영화같은 화면은.. 그렇게 쓸쓸히 사라져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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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재미있는 이야기~1부

-- 이것이 엽기 보병의 진짜 실체이다  (1). 그의 이야기.  그것은 절망적인 순간이었다.  하늘을 시커멓게 덮은 구름들 사이로 간간히 떨어지는 지대공 미사일.  빗발치는 총탄, 방금전까지 같이 절규하며 방아쇠를 당기던....  그러나 지금은 상반신만 남은채 절명한 신병장.  4833 부대의 마지막 하나남은 생존자 상병 "박숙덕"..  그는 얼굴에서 분수같은 피를 뿜어내며 이를 갈고 있었다.  " 크으윽... 내... 내게.. 탄알을!!! "  그는 절망적인 심정으로 M16(베트남전이니 M16 이겠져..)의 노리쇠를  당겼다. 단 한발의 총알이라도 남아 있다면 좋을것을..  " 크흑... 으흑흑흑흑.... "  절망적인 심정의 그가 흐느껴 울기 시작했다.  그는 무능한 자신의 힘에 분노를 느끼고 있었다.  수백에 달하던 대대 병력들중 자기 이외에 한명도 지키지 못했다는  사실은, 그로 하여금 피눈물을 쏟게 했다.  베트콩들은 자신을 포로로 잡을 속셈인지 자신의 위치를 뻔히 알면서도  발포하지 않았다.  포로로 끌려간다면, 아마도 자신은 아군에 더 큰 피해를 줄지도 모른다..  " 차라리 죽어버리겠어!!!! "  그는 군용 대검을 꺼내 들었다.  그리고, 힘껏 자신의 목을 향해 팔을 날렸다.  그때였다!!!!! 자신의 등뒤에서 나직한 소리가 들려왔다.  포탄소리에 섞여 잘 들리진 않았지만.. 그소리의 내용은 이랬다.  " 힘을 원하나?? "  ......  자신의 뒤에서 들려오는 소리는 조용했지만 거역할수 없는 힘을 담고있었다.  " 힘을 원하느냐고 물었다. "  박상병.. 그는 맘속에 끓어넘치는 분노를 담아 절규했다  " ... 힘!!!... 힘을 원한다!!! "  " 정녕 힘을 원하나? "  " 그렇다!!!! 힘!!!! 힘!!!! 힘!!!!!!! 나에게 힘을!!!!!!!! "  목소리는 한참을 침묵했다.  그리고... 잠시후 목소리가 말했다.  " 그럼 네게 힘을 주마.. "  " !!!!!! "  " 자... 이걸 받게. "  목소리를 향해 고개를 돌리려 했으나.. 잘 되질 않았다.  하지만, 그는 곧 자신의 오른쪽에 뭔가가 놓여져 있다는걸 알았다.  그것은 가로세로 60cm 정도의 박스였고.  겉에는 "취급주의-단거(DANGER)"라고 적혀있었다.  박상병.. 비장한 음성으로 중얼거린다.  " 핵탄두인가!!. 좋다!!! 그렇다면! 자폭이다!!!!!! "  그는 정신없이 포장지를 뜯었다.  그리고... 정확히 1분후...  " 우우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  마치 폭주하는 EVA가 지르는듯한 괴성이 베트남 하늘아래 울려퍼졌다.  그 엄청난 괴성에 박상병을 포위하고있던 베트콩소속 39연대 병사들은  모골이 송연해졌다.  " (자동번역) 허걱!!.. 뭐.. 뭐냣!!!! "  " (자동번역) 모르겠습니닷!!! 갑자기 앞에서 엄청난양의 정신에너지가!!!"  " (자동번역) 지금 만화찍냐!!!!!! "  " (자동번역) 크아아아!!! 중대장님!!!!!!!!! "  " (자동번역) 뭐냣!!!!!!! "  아아.. 39연대 2중대장..  그는 고개를 돌려 병사가 손가락질한 방향을 바라보았다.  ... 그리고. 그의 얼굴은 0.1초 만에 새하얗게 질려버렸다.  " (자동번역) ...저...저....저거...저... "  그가 바라본 그곳엔.. 한명의 한국군 장병의 모습이 있었다.  희끄므레한 아침 안개속에서 뿌옇게 비치는 그의 모습은,  조금전 자신들이 그를 포위해 들어갈때와 별반 다를것이 없었다.  단지.. 달라진것이라면..  그의 오른손에, 어느새 39연대 연대장의 머리가 들려있었다는 사실과,  그의 왼손에.. 소문으로만 들어오던 따이한군의 흉기....  일명.. "야삽" 이라는것이 피칠을 한채 들려져 있었다는 사실이었다.  " (자동번역) 컥!!!.. 저...저것은!!! 야삽!!!!!!! "  " (자동번역) 야삽이닷!!!!!! 야삽이야!!!!! "  " (자동번역) 어딘가에 218부대가 숨어있다!!!!! "  " (자동번역) 난 죽고싶지 않아아아아!!!!!!!!!!! "  베트콩병사들은 극도의 패닉 상태로 빠져들기 시작했다.  그때였다.. 피가 뚝뚝 넘치는 연대장의 머리를 들고있던 한국군이  나직히 중얼거렸다. 그것은 마치 주술을 외우는듯.. 음산한 목소리였다.  .. 소란스럽던 베트콩들은 그의 중얼거림에 일시에 쥐죽은듯 조용해졌다.  " (보통목소리)나는 총알이나 수류탄을 줄줄 알았어...  (점점 작아진다)나는 총알이나 수류탄을 줄줄 알았어...  (아주 작아진다)나는 총알이나 수류탄을 줄줄 알았어...  (아주 안들린다)나는 총알이나 수류탄을 줄줄알았어... "  그리고.. 한순간, 그가 포효하듯 굉음을 질러댔다.  " 근데에에에에!!!! 풀어보니!!!!!! 야삽이야아아아!!!!~!~!! "  그의 말에 귀를 기울이던 2000여명의 베트콩 사병들중 489명이 심장마비로  즉사.. 300여명은 고막파열. 나머지 성한 사람들도 전투의욕 상실현상으로  주변은 지옥의 혈도를 그리기 시작했다.  " 쿠워어어어어어~~!!!! "  폭주하는 박상병.. 그는 단숨에 베트남 사병들을 가로질러 쏜살같은 속도로  눈앞에 보이는 타이푸이 고지를 향해 달렸다.  아무도 그를 막으려 들지 않았다.  그의 존재는.. 아니 그의 손에 들린 야삽이라는 빛나는 존재는...  이미, 어느새, 베트콩 들에겐 죽음의 상징으로 불리는 물건이었다.  베트콩 39연대는 뿔뿔이 흩어지다 지들이 쳐놓은 부비트랩과  대인지뢰를 밟아가며 스스로 괴멸하기 시작했다.  노마크 상태로 타이푸이 고지 정상까지 단숨에 달려간 박상병.  그의 눈에 끝없이 펼쳐진 타이푸이 평원의 아름다운 모습이 펼쳐졌다.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산자락,....  .. 저 멀리 아침 햇살이 돋아난다.  타이푸이 평원에서의 일출은 눈물겹도록 아름다웠다.  난데없이 러브레터의 배경음악이 흐르기 시작했다..그리고 눈도 내렸다. -.-;  그의 눈가에 이슬이 맺힌다.  그리고... 입가에 두손을 모은채 그가 절규한다.  " 왜!!~~ 하필!!~~ 야삽이야아아아아!!!!~~~~(이야아~~ 이야아~~ 메아리.) "  아아.. 한편의 슬픈 영화같은 화면은.. 그렇게 쓸쓸히 사라져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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