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서도 마찬가지일까? 예전에 히히덕 거리며 이야기 했던 동무들은
다 어디가고 나 홀로 여기에 남아 이곳을 지키는가?
서로 바쁘기 때문이라고? 그럼 여유를 가질 시간도 자기자신에게
허락하지 않은 것인가!
아니면 그 허락을 내가 빼앗아 간 것일까?
요즘 진짜 괴로운거 하나.
이곳에서도 마찬가지일까? 예전에 히히덕 거리며 이야기 했던 동무들은 다 어디가고 나 홀로 여기에 남아 이곳을 지키는가? 서로 바쁘기 때문이라고? 그럼 여유를 가질 시간도 자기자신에게 허락하지 않은 것인가! 아니면 그 허락을 내가 빼앗아 간 것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