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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name: _board/view.php

Line Number: 111

KJCLUB - [LINK]<엄마는 그래도 되는줄 알았습니다>
인천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하루 종일 밭에서 죽어라 힘들게 일해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찬밥 한덩이로 대충 부뚜막에 앉아 점심을 때워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한겨울 냇물에서 맨손으로 빨래를 방망이 질 해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배부르다,생각 없다,식구들 다 먹이고 굶어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발 뒤꿈치 다 헤져 이불이 소리를 내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손톱이 깎을 수조차 없이 닳고 문드러져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아버지가 화내고 자식들이 속 썩여도 끄떡 없는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외할머니 보고 싶다  
외할머니 보고 싶다,그것이 그냥 넋두리인줄만 알았었는데,  
한밤중 자다 깨어 방구석에서 한없이 소리 죽여 울던 
엄마를 본 후론...아!  
엄마는 그러면 안 되는 것이었습니다. 
어 머 니 . . . . . . .죄송해요....  
———————————————————————————-
이상은 제 메일링 리스트에 오른 글이에요. 

가끔은 쓸만한 광고메일이 날아오는 바람에 조금은 살맛나요.

몸 건강하게~! 효도합시다~! ^ ^ 


[LINK]<엄마는 그래도 되는줄 알았습니다>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하루 종일 밭에서 죽어라 힘들게 일해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찬밥 한덩이로 대충 부뚜막에 앉아 점심을 때워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한겨울 냇물에서 맨손으로 빨래를 방망이 질 해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배부르다,생각 없다,식구들 다 먹이고 굶어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발 뒤꿈치 다 헤져 이불이 소리를 내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손톱이 깎을 수조차 없이 닳고 문드러져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아버지가 화내고 자식들이 속 썩여도 끄떡 없는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외할머니 보고 싶다   외할머니 보고 싶다,그것이 그냥 넋두리인줄만 알았었는데,   한밤중 자다 깨어 방구석에서 한없이 소리 죽여 울던  엄마를 본 후론...아!   엄마는 그러면 안 되는 것이었습니다.  어 머 니 . . . . . . .죄송해요....   ------------------------------------------------------- 이상은 제 메일링 리스트에 오른 글이에요.  가끔은 쓸만한 광고메일이 날아오는 바람에 조금은 살맛나요. 몸 건강하게~! 효도합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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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8 법정의 "버리고 떠나기" 중....... 슬레쉬 2002-06-28 85 0
5847 [LINK]<엄마는 그래도 ....... 슬레쉬 2002-06-28 84 0
5846 모든것들이 하나씩 천천히 바....... 슬레쉬 2002-06-28 749 0
5845 쩌업.. 유승준 팬들은 보시....... 슬레쉬 2002-06-28 133 0
5844 re : ㅡ.ㅜ 슬레쉬 2002-06-28 102 0
5843 ㅡ.ㅜ sunlee 2002-06-27 82 0
5842 re : 또라이 인천 상륙하....... 슬레쉬 2002-06-27 88 0
5841 re : 진정한 한국사람이 ....... 슬레쉬 2002-06-27 83 0
5840 또라이 인천 상륙하다 (슬레....... 하늘이보낸사람 2002-06-26 96 0
5839 형 축하해요~ tweetv 2002-06-26 89 0
5838 re : 저도 그 음악때문에....... 슬레쉬 2002-06-26 87 0
5837 ㅋㅋㅋ sunlee 2002-06-26 82 0
5836 re : 호오~ sunlee 2002-06-26 126 0
5835 re : [공지사항]여러분에....... sunlee 2002-06-25 7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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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3 [공지사항]계속 업데이트 되....... 슬레쉬 2002-06-25 87 0
5832 [공지사항]여러분에게 드리는....... 슬레쉬 2002-06-25 8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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