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드리는 시입니당...


 *느티나무가 있는 풍경*


내가 너에에서 나를 찾으려면


나는 한그루의 느티나무가 되어야 한다


바다보다 푸른 하늘을 이고


고독한 별빛 램프를 온몸에 내걸면서


가을날 쓸쓸히 잎새를 떨구면서



그리운 얼굴


나뭇가지는 하늘을 우러러 뻗치고


한없이 혼자여야만 한다



너에게서 나를 찾으려 하지 않는다


차라리 한그루의 느티나무가 되어


그대 그리워하는 그 행복만으로


나뭇가지마다 나의 사랑을 채우련다...



 


마사히로 님께...

드리는 시입니당...
 *느티나무가 있는 풍경*
내가 너에에서 나를 찾으려면
나는 한그루의 느티나무가 되어야 한다
바다보다 푸른 하늘을 이고
고독한 별빛 램프를 온몸에 내걸면서
가을날 쓸쓸히 잎새를 떨구면서

그리운 얼굴
나뭇가지는 하늘을 우러러 뻗치고
한없이 혼자여야만 한다

너에게서 나를 찾으려 하지 않는다
차라리 한그루의 느티나무가 되어
그대 그리워하는 그 행복만으로
나뭇가지마다 나의 사랑을 채우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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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8 감사합니다. taejunboy 2000-08-17 76 0
2067 re : 마사형 보세여.......... taejunboy 2000-08-17 638 0
2066 re : 와!!!!후훗 마음....... taejunboy 2000-08-17 59 0
2065 마사히로 님께... hoandeulove 2000-08-17 716 0
2064 와!!!! hoandeulove 2000-08-17 662 0
2063 circuitbreak님에게....... taejunboy 2000-08-17 137 0
2062 마사형 보세여.... maverick 2000-08-17 65 0
2061 천만에요 밤샘님 아니에요. taejunboy 2000-08-17 82 0
2060 갑자기 배경화면이? s0909sin 2000-08-17 71 0
2059 -_- 민감... harizu 2000-08-17 683 0
2058 짧은글/긴생각 sunny01 2000-08-17 117 0
2057 re : 팥빙수가...맛있는....... taejunboy 2000-08-17 59 0
2056 팥빙수가...맛있는곳.. maverick 2000-08-17 65 0
2055 술통... madpierrot 2000-08-17 56 0
2054 re : re : 조은아침입....... y8282 2000-08-17 700 0
2053 re : 저 소녀가 먹는 팥....... taejunboy 2000-08-17 60 0
2052 오랜만에 화난 글 봤다!!!....... taejunboy 2000-08-17 89 0
2051 전 파리에 가본적이 없거든요....... taejunboy 2000-08-17 65 0
2050 저 소녀가 먹는 팥빙수.. sunny01 2000-08-17 776 0
2049 [유머]영어시간에... phsuk 2000-08-17 6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