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NSO 창원공장
공정거래위원회가 일본 기업인 미쓰비시중공업과 덴소의 담합에 대해 100억원 넘는
과징금으로 제재했다.
공정위는 1일GM KOREA가 발주한 자동차용 콤프레서 입찰에서 담합한 미쓰비시중공업,
덴소에 시정 명령하고 과징금 총 111억1200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미쓰비시중공업은
74억8천만원, 덴소는 37억4천만원의 과징금을 내야 한다.
낙찰사인 미쓰비시중공업은 미국, 한국 등 전세계 GM 법인에 스크롤 콤프레서를 공급했다.
GM KOREA는 “SPARK”와 “ABEO” 차량 생산을 위해 미쓰비시중공업으로부터 스크롤 콤프레서
약 100만개를 구매했다.
이렇게 스크롤 콤프레서 제조에 관해 기술적 우위에 있는 두 회사는 GM의 대규모 입찰을
글로벌 가격 수준을 높게 형성할 수 있는 기회로 인식했다.
이어 가격경쟁을 하지 않기로 마음을 모았다.
공정위는 “특히 양사가 함께 수주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과거 스즈키사의 입찰 사례처럼
저가 경쟁 시 초과 이익을 누릴 기회가 상실될 것을 우려, 가격 합의를 통해 상호 윈윈(win-win)
달성을 모색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전체 예상 물량 약 3500억원, 한국 GM 공급액만 약 1400억원인 초대형 입찰에서
미쓰비시중공업이 단독으로 낙찰받았다.
전충수 공정위 국제 과장은 “공정위는 2014년 1월부터 자동차 부품 국제카르텔을 적발해
제재하고 있다”며 “국제 카르텔에 대해선 사업자 국적과 담합이 이뤄진 장소를 불문하고
철저히 감시하고 엄정하게 제재할 것”이라고 말했다.

DENSO 昌原工場
公正取引委員会が日本企業人三菱重工業とデンソの談合に対して 100億ウォン超える
課徴金に制裁した.
公正委は 1日GM KOREAが発注した自動車用コンプレッサー入札で談合した三菱重工業,
デンソに是正言い付けて課徴金総 111億1200万ウォンを賦課した"と明らかにした. 三菱重工業は
74億8千万ウォン, デンソは 37億4千万ウォンの課徴金を出さなければならない.
落札社である三菱重工業はアメリカ, 韓国など全世界 GM 法人にスクロールコンプレッサーを供給した.
GM KOREAは "SPARK"と "ABEO" 車生産のために三菱重工業からスクロールコンプレッサー
約 100万個を購買した.
こんなにスクロールコンプレッサー製造に関して技術的優位にある二つの会社は GMの大規模入札を
グローバル価格水準を高く形成することができる機会に認識した.
であって価格競争をしないことに心を集めた.
公正委は "特に両社が一緒に受注する可能性が高い状況で過去Suzuki社の入札事例のように
低価競争時超過利益を享受する機会が喪失されることを憂慮, 価格合意を通じて相互ウィンウィン(win-win)
達成を模索した"と説明した.
これによって全体予想物量約 3500億ウォン, 韓国 GM 供給額だけ約 1400億ウォンである超大型入札で
三菱重工業が単独で落札受けた.
填充数公正委国際課長は "公正委は 2014年 1月から自動車部品国際カルテルを摘発して
制裁している"と "国際カルテルに対しては事業者国籍と談合が成り立った場所を問わず
徹底的に見張って厳正に制裁すること"と言っ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