境港の紅ズワイガニは、そのまま漁港で塩茹でにされたり冷凍されて全国に出荷されている。
その高い水揚げ量から、加工用の原料としても活用されており、市販の冷凍のカニクリームコロッケやカニちらし寿司などカニ肉を使用する食品の多くに、境港の紅ズワイガニが用いられており、もっとも認識されている味のひとつであると考えられる。
同じ港で揚がるズワイガニとは大きく違いがあるが、地元の人や漁業関係者以外はその違いに気がつかないこともあるので注意が必要だ。
紅ズワイガニの身は甘みがあり、水分の多いカニである。保存中に水分が抜けて身が少なくなることを避けるため、甲羅を下にして保存する。境港では、水揚げされた紅ズワイガニが甲羅を下にした状態でずらりと並んでいる光景が見られる。
日本海の水深約500メートル～2500メートルの深海に生息しており、漁期は秋から春（9月1日～6月30日）。
ロープに50メートル間隔で１５０個のカニかごがついた漁具を、海底に約２昼夜沈めてカニが入るのを待つという「カニかご漁」で獲る。漁具の長さは、約１万ｍにもなり、これを９セットも使用する大規模な漁だ。
사카이미나토의 다홍색 참게는, 그대로 어항에서 소금간 데치기로 되거나 냉동되고 전국에 출시되고 있다.
그 비싼 양륙량으로부터, 가공용의 원료로서도 활용되고 있어 시판의 냉동의 게 크림 고로케나 게 초밥 등 게육을 사용하는 식품이 많게, 사카이미나토의 다홍색 참게가 이용되고 있어 가장 인식되고 있는 맛의 하나이다고 생각할 수 있다.
같은 항구에서 오르는 참게와는 크게 차이가 있다가, 현지의 사람이나 어업 관계자 이외는 그 차이에 깨닫지 못하는 것도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다홍색 참게의 몸은 단맛이 있어, 수분이 많은 게이다.보존중에 수분이 빠져 몸이 적게 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등껍데기를 아래로 해 보존한다.사카이미나토에서는, 양륙된 다홍색 참게가 등껍데기를 아래로 한 상태로 죽 줄지어 있는 광경을 볼 수 있다.
일본해의 수심 약 500미터~2500미터의 심해에 생식 있어, 어기는 가을부터 봄(9월 1일~6월 30일).
로프에 50미터 간격으로 150개의 게나 가 붙은 어구를, 해저에 약 2 밤낮 가라앉히고 게가 들어가는 것을 기다린다고 하는 「게나 고기잡이」로 잡는다.어구의 길이는, 약 1만 m로도 되어, 이것을 9 세트나 사용하는 대규모 고기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