そばの発祥地ともうたわれる滋賀県において、最大の収穫量を誇るそばの名産地である多賀町では、９月末から10月のはじめになると、鮮やかなそばの白い花が町内の田んぼに広がる。これらのそばを、鈴鹿山系から湧き出す水で打って作られるのが”多賀そば”だ。減農薬等の厳しい規定が定められている「環境こだわり農産物」として作られた多賀町のそばは、豊かな風味を持ち、本来のそばの味がしっかりと味わえるものとして、近年では町おこしの一環としてもアピール活動が行われている。
타가 곁킨키 지방 최대의 곁의 산지 타가쵸에서 태어난”타가 곁”
곁의 발상지와도 노래해지는 시가현에 있고, 최대의 수확량을 자랑하는 곁의 명산지인 타가쵸에서는, 9월말부터 10월의 초에 되면, 선명한 곁의 흰 꽃이 동내의 논에 퍼진다.이러한 곁을, 스즈카 산계로부터 솟기 시작하는 물로 뽑아 만들어지는 것이”타가 곁”이다.감소 농약등의 어려운 규정이 정해져 있는 「환경 조건 농산물」로서 만들어진 타가쵸의 곁은, 풍부한 풍미를 가져, 본래의 메밀국수의 맛이 나 빌려와 맛볼 수 있는 것으로서 근래에는마을 부흥의 일환이라고 해도 어필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