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海道帯広地方では「十勝鍋」とも呼ばれる郷土鍋のひとつ。江戸時代から石狩地方では特に鮭漁が行われており、大漁のご褒美として漁師たちが獲れたての鮭を豪快に鍋にして楽しんだことが起源とされている。味付けは実にシンプルで、新鮮な鮭をぶつ切りにした身と「あら」を、キャベツや玉ねぎなどの野菜とともに鍋荷入れ、味噌で味を整えて食べる。寒さの厳しいこの地域では、体を温める「味噌」味の料理が多く、石狩鍋はその代表格と言ってもよい。平成２０年には石狩市内の飲食店によるPR活動も盛んになり、「あき味の会」を設立するなど積極的にその美味しさと歴史を伝えている。鮮やかな色合いと優しい味わいは、寒い地域で食べるとまた美味しさもひとしおだ。
남비요리의 일종 홋카이도를 대표하는 향토냄비.연어의 부드러운 몸과 순야채의 묘미
홋카이도 오비히로 지방에서는 「토카치냄비」라고도 불리는 향토냄비의 하나.에도시대부터 이시카리 지방에서는 특히 규 고기잡이를 하고 있어 풍어의 포상으로서 어부들이 잡힌 지 얼마 안되는 연어를 호쾌하게 냄비로 하고 즐겼던 것이 기원으로 되어 있다.맛내기는 실로 심플하고, 신선한 연어개 잘라로 한 몸과 「어머나」를, 양배추나 양파등의 야채와 함께 과하 넣어 된장으로 맛을 정돈해 먹는다.추위의 심한 이 지역에서는, 몸을 녹이는 「된장」미의 요리가 많아, 남비요리의 일종은 그 대표격이라고 말해도 괜찮다.헤세이 20년에는 이시카리시내의 음식점에 의한 PR활동도 활발하게 되어, 「빈 곳미의 회」를 설립하는 등 적극적으로 그 맛있음과 역사를 전하고 있다.선명한 색조와 상냥한 맛은, 추운 지역에서 먹으면 또 맛있음도 한층 더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