くるみや黒砂糖・ごま等が入った饅頭のこと。モチモチっとした食感がやさしい岩手の郷土料理のひとつ。料理というよりは、子供が喜ぶおやつである。臼で挽きたてのうるち粉やもち粉を使って作る「きりせんしょ」は、堅くなっても美味しいのが特徴。粉に水を混ぜる際に入れすぎないようにすることが、柔らかさを保つポイントだ。その家々に伝わる味があり、作り方や味付け・形なども様々である。母や祖母のぬくもりを感じる、昔懐かしい味わいだ。
송곳 어떤 목적에 맞게 뽑은 책 호두·흑설탕·참깨등이 들어간, 옛날 그리운 모치모치의 간식.
오는 봐나 흑설탕·참깨등이 들어간 만두.모치모치로 한 먹을 때의 느낌이 쉬운 이와테의 향토 요리의 하나.요리라고 하는 것보다는, 아이가 기뻐하는 간식이다.맷돌로 켜 세워의 멥쌀가루나 가져 가루를 사용해 만드는 「송곳 어떤 목적에 맞게 뽑은 책」은, 딱딱해져도 맛있는 것이 특징.가루에 물을 혼합할 때에 너무 넣지 않게 하는 것이, 부드러움을 유지하는 포인트다.그 집들에 전해지는 맛이 있어, 만드는 방법이나 맛내기·형태등도 님 들이다.어머니나 조모의 온기를 느끼는, 옛날 그리운 맛이다.